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1. 6. 12. 오후 10:05:45

글자

 

 

      오랫동안 신어 편안해진 구두처럼 늘 함께 할 시간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주보고 서면 마냥 웃을 수 있는 별일 아닌 이야기도 소리 내어 편하게 웃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 커피잔을 드는 시간조차 아까워 그 눈길만을 바라보고픈 그의 시선 따라 움직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속내를 다 보여주지 않아도 굳이 힘들게 이야길 꺼내지 않아도 알았다며 고개 끄덕이는 그래서 따뜻한 손 맞잡을 수 있는 그런사람 그에게 이런친구로 서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좋은글/따뜻한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