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처럼 그대곁에

2008. 1. 31. 오전 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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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 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 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오는 고운 선율은 몸 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구석을 빈틈없는 눈물 꽃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 때 쉬어갈 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향기로운 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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