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2008. 1. 20. 오후 4:41:29

글자

 



 미로/kil


무지개빛 사랑
저 태양이 빛나는곳에
당신이 서 있었죠.

바라보기에도 화사하던
더 이상 볼수도 없을것같던
당신을 추억 합니다.

가슴에 작은 움이터
사랑으로 자라날때까지
운명처럼 받기만 했는데.

사랑이 깊어질수록
멀어져가는 당신
서러움이 뚝뚝 덜어집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운하의 거리가 멀어지듯
우리가 서있는곳이 달라서라니...

이럴순 없어요.
쓰러질듯 힘들어요.
그리움이 독으로 퍼져 갑니다.

사랑하면 다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아픔이 쌓여 가는건
사랑의 미로에 우리가 말린건가요.

같이 가고 픕니다.
운하에 휩쓸려 오늘 끝나도
갈때까지 한배를 타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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