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2007. 4. 7. 오전 9:37:29

글자


  



*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 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하느님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멸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와 기쁨이

                                 마티아를 사랑해 주시는

                            형제,자매님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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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 노래 ♡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글 / 박목월

                      ♪ 하얀목련 - 양희은
                     
                    * 영원하고 참 생명인 부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성 토요일은 부활을 준비하는날 이어야하고
                    하느님의 영광인 마지막 날을 희망하며 인내하는 하루이시길 빕니다
                    (matia) 



                    출처 ;  굿따이 2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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