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색깔입기

2013. 4. 17. 오후 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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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색깔 입기 / 최호건
    마냥 어린아이처럼 고운 색깔을 입고 살고 싶습니다 한순간 성냥개비를 떨어 뜨려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삶을 사랑하며 살 거에요
    사랑하는 방법이 참 많아요
    분명하게 선이 그어지지 않아도
    가지런한 열매 되어
    행복이 된다면 보람인 거에요
    하루를 만족할 수 있나요
    일과를 마치고
    쉼터가 있다는 걸
    행복이라 여깁니다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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