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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이로 추정됨.


차량이동 중 멈추어 내려 축복의 키스 후 장애인의 기쁜 모습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 모인
15만여명의 신도들 앞에모습을 드러내고 첫 삼종기도를 집전했다.
교황은 이에 앞서 예고 없이 인근의 작은 교구교회인 세인트 안나 성당을 찾아
짧은 강론을 한 뒤 교구민들과 악수를 나누는 등
소탈하고 격의없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세인트 안나 성당에서 강론을 마친 뒤
한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는 교황.

2001년 한 호스피스 병원에서 에이즈 감염자의 발을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춤


가톨릭 세족례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과 타종교(이슬람교 청소년[소년원]) 포함.
대부분의 소년·소녀들이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고 교황청 대변인은 전했다.
12명 가운데는 여자 소년원생 2명과 무슬림 2명도 포함돼 있었다.
로마의 동·서 분열 이후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한 그리스 정교회 신도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자·빈자를 직접 찾아가는 세족식이 그에겐 낯설지 않다.
아르헨티나 추기경 시절, 그는 교도소, 병원, 양로원 등을 찾아 수감자, 병자, 노인의 발을 씻어주었다.
세족례 후 미사에서 교황은 즉위 이후 처음으로 ‘복자’ (‘성인’ 품위 전단계) 품위도 시복했다.
품위를 받은 63명은 나치·파시스트·공산주의 독재 정권 등에 희생당한 이들이었다.


아르헨티나 추기경 시절때 지하철 이용하는 모습

새 교황에 선출된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76, 가운데)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지하철을 타고 가며 한 남자 승객과 대화하는 모습으로, 2009년 찍은 사진.
교황 즉위명으로 프란치스코를 선택한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평소 지하철을 타거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기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 10월17일 자료사진으로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바티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젋은 사제 시절

1. 버스 타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2. 폐 하나로 50년 이상을 살아왔다.
그는 감염으로 인해 젊은 시절 한 개의 폐를 제거한 적이 있다.
3. 이탈리아 철도청 직원의 아들이었다.
4. 화학자로서 교육을 받았다.
5. 근세시대 들어 선출된 첫 비유럽계 교황이다.
6. 동성애자들이 아기를 입양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콘돔이 감염을 방지하는 것에
허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
7. 2001년 한 호스피스 병원에서 에이즈 감염자의 발을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춘 적이 있다.
8. 스페인어나 독일어만큼 유창한 이탈리어를 한다.
9. 지금까지 공식적인 주교 관저를 거부하고 작은 아파트식 주거지에서 살아왔다.
10. 만약 교황이 된다면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축하하기 위해 로마를 찾지 말고
대신 그들의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고 말했다.
11. 2005년 콘클라베에서 마지막 교황 후보자로 남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 ‘천국과 지상’이라는 스페인어 책을 공동집필한 바 있다. 아마존 킨들에서 그 책을 살 수 있다.
13. 교회의 교리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지만, 미혼모들의 아기들에게
세례주기를 거부한 사제들을 비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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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님 선출 전 사진 등

콘클라베 전야인 11일 저녁 티버(Tiber)강에서 바라본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
콘클라베를 통해 선출될 새 교황은 급변의 시대, 교회와 신앙의 위기 상황에
직면해수행해야 할 과제들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청받고 있다.

지난 4일 바티칸에 모인 추기경단이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를 준비하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스티나성당 굴뚝을 통해 교황 선출을 의미하는 흰 연기를 확인한
많은 순례자들이 우산을 쓴 채로 성 베드로 광장에 모여 새 교황을 기다리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처음으로 성 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낸 후 순례자들이 환호하며 기도하고 있다.

새 교황의 선출이 확인된 후 환호하는 군중들 사이로
아르헨티나 국기가펄럭이고 있다.


▲ 새 교황이 16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일반알현에서
안내견과 함께 온 시각장애인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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