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는.../angel 어느날 하루는 발길 닿는대로 무작정 여행을 떠나보렵니다. 그날은 누구를 만나서 해야 할일을 계획하지 않고 마음의 짐도 툴툴 털고 발길 닿는데로 가보렵니다. 여행길에 서서 날아갈 듯한 벅찬 가슴으로 목청껏 노래도 부르고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떠나 보렵니다. 한적한 산책길을 걸으며 지나는 이에게 가벼운 눈인사도 나누면 좋겠죠.. 봄내 그윽한 이름모를 꽃들과 봄을 안으며 싹을 틔운 나무들에게도 이야기를 나누고 아름다운 소리로 반기는 새들과 나무사이로 하얗게 흐르는 구름을 보며 한적한 숲길을 걸어보겠습니다. 어느 하루는... 모셔온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