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회

2008. 11. 30. 오후 4:00:14

글자
 
 
+예수마음~!
 
 
 
 
통회 

이 짧은 내 생애를
모두 마치고 나면
그 나라로 들어 갈 수 있을까

내 스스로 나를
용서하지 못하도록
썩은 내가 들어 갈 수 있을까

좋은 길을 알면서
자꾸 나쁜 길로만 가는
나를 그 분 용서해 주시려나

좋은 길을 알면서
자꾸 나쁜 길로만 가는
나를 용서해 주시려나

이젠 너무 지쳐
일어설 수 도 없는
그 분 날 일으켜 세워주시려나

주님 이제
당신 심장에 꽂아넣은
나의 칼을 뽑으려고 합니다

더러운
제 눈물이라도 괜찮으시면
당신 심장을 닦게 하소서

제 눈물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면
당신 피로 저를 씻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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