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재충전의 기회
이2008. 11. 8. 오전 10:48:52
글자
* <휴식-재충전의 기회>
나이가 지긋한 중년의 남자와 젊은 청년이
벌목꾼으로 함께 일하게 되었다.
아침에 둘이서 벌목을 시작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힘이 들어 천천히 일을 했다.
50분 일하고는 10분을 쉬곤 했다.
젊은이는 힘이 좋아서인지
쉬지도 않고 부지런히 일을 했다.
저녁이 되었다.
두 사람은 잘라낸 나무들을 비교해 보았다.
젊은이는 깜짝 놀랬다.
나이가 많은 이의 것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이었다.
어찌된 영문이지를 몰라 묻는 젊은이에게,
나이가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 나는 일만 계속하지 않고
잠깐씩 무디어진 도끼를 갈았다네.
그리고 에너지도 충전했지."
주어진 일을 무조건 맹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업무의 요령을 터득하고,
좀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일하는 것이 능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