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에게 축복을
인간은 아무리멋지고 풍요로움속에서 살아간다해도육체적,감각적, 지적, 영적으로 부족함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불완전함을 채우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하지만 여전히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한계성에 머물게 됩니다.
인간은 이러한 자신의 약점을 방어하기 위해 부인하고 핑계를 대며 자신의 취부를 숨기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내지만 온전히 자신을 감출수없는한계를 느낍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약점이있음을 고백하는사람을 선택하여 당신의 영광을 들어내시기 때문에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있는그대로를 표현하는사람은 하느님의 영광에 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순간이 됩니다.
성경은약점이 있고 불완전하며 뭔가 내세울 것없는 평범한 사람들 에게 하느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셔서 당신의 영광을들어내고있음을 무수히 밝히고있으며 세속적으로 이 사람은 절대로 쓰임을 받을 수 없다고 판정되는 사람들 에게 까지 하느님 께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서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고 계심을 밝히고 있습니다.
도구된다는 것은 자신의능력이있는그대로 나타낼수 있어야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똑 같은 짐수레에 어떤 사람은 쌀을 한 섬밖에 실고 끙끙되지만 어떤 사람은 쌀열섬을 실고도 늠름하게 달릴 수 있는 차이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이 정확히 평가 되어야 그 위에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있는 그대로 들어내고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비워내는 겸손의 덕을 가지지 못하고선 불가능합니다. 가진 것이 많으면 자랑하고 싶고 있으면 있는 데로 누리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구를 비워내고 스스로 낮고 가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세속적으로 생각한다면 바보 같은 사람도 될 수 있음으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적인 과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게 축복을 또 자신이 불완전하다고 고백하는 사람을 선택하여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하늘나라는 진실되지 않는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영역이란 것을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분명히 깨닫고있는 사람이 되고 자신을 내 세우려고 하는 사람이 아닌 납작 엎드려 자신을 비천함을 고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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