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더 큰 사랑을 만든다.
세상은 자신의 것을 내어주면 손해 보는 것으로 가르치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까워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끌지만 하느님은 세상의 법칙을 초월해서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사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구원이라는 숭고한 목적으로 당신의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고 예수의 죽음을통해 모든 이들이 구원을 받을수있는 사랑의 길을 여셨으며 예수께서도 달란트를 비유하시면서(마태 25,14-30 참조)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더 크게 불리기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선물이라는 것은 소중하다고해서 간직하고만 있으면 선물에 대한 가치는 그대로 소장되기마련이지만 선물을 필요에 의해사용 할때 그 가치는 더 크게빛을 발하게 됩니다. 아무리 값비싼 진주이지만 집안에 소장하면 하나의 돌 조각이나 다름 없지만 그것을 공예해서 필요할 때 장식을 하면 그 사람의 인품과 품격까지 다르게 보여 질 정도로 아름다운 보석으로 들어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느님의 선물을 받은것을 남에게 배품으로 사용할 때 각자가 받은 영혼의선물이 큰 미덕으로 사회에 공헌을 하게 되며 하느님의 영광이 들어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성도더욱 성숙하게되어 성인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지만 이를 소장만 하려 한다면 영혼은 금방 메말라 갈 뿐만 아니라 받은 것까지 잃어버리게 됩니다.
자신 안에 젊음이 있을 때 공덕을 쌓기 시작해야 나이가 들어서도 그 공덕에의해 노년을 더욱 아름다운 기풍을 갖게 만들수있습니다.
대개 사람들이 좀 더 나이가 들어서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지만 나이가 들면 몸도 마음도 유연하게 움직여 주지 않을 뿐 아니라 민첩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려 깊은 이해력 또한 부족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랑을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고 그 기회는 한번 지나고 나면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에 자신에 다가온 기회를 발로 차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이시간에도 우리들의사랑을 손꼽아기다리는곳들이너무많습니다.
그곳에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글 : 그레고리오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