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길 라우렌시오 형제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성인의 전구로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라우렌시오 성인은 로마 발레리아누스 황제 때 식스토 교황님이 참수당하자
자신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고
나흘만에 장작더미위에 석쇠를 얹고 그 위에 구워 죽이는 참혹한 형벌에 처해졌다고 합니다.
라우렌시오는 오랫동안 고통을 겪은 뒤, " 자 한쪽은 다 익었으니 좀 뒤집어 주시오." 하였고,
잠시 뒤에는 "이제는 다 익었으니 잡수시오."하고 농담을 하며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라우렌시오 성인은 가난한 이와, 요리사의 수호성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