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작수건

2014. 3. 30. 오후 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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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작수건 (聖爵手巾)




 미사의 영성체 후 성작(聖爵)과 사제(司祭)의 손과 입을 닦는 작은 아마포 수건을 말한다. 

가로 세로가 각기 8인치와 16인치 정도 크기의 흰색 아마포로 만들어 길게 세 번 접었고

 한가운데에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다.

물을 잘 흡수하는 이 수건은 주수(酒水) 수건이라고도 하며 미사 때 사용된다.

성작 수건성혈(聖血)을 모신 뒤에 성작 윗부분을 닦거나

미사 때나 미사 후에 성작을 깨끗이 씻어 말릴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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