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형제님이 수난복음을 문자로 보내 오셨습니다.
부활절이 코 앞에 다가왔는데도
마니우짜가 제대로 통회하지 못하고
세파에 얽매어 방황하는 것을 아시고
정신차리라고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굿뉴스에서 얼마전 찾아본 기억이 납니다.
" 특히 교부들은 예수의 성심을 사랑과 은총의 샘으로 생각하여
십자가상에서 군사의 창에 찔리어
예수님의 늑방에서 물과 피가 나온 것을(요한 19:34)
천상 보화의 창고에서 무수한 은혜가 쏟아져 나온 것에 비유하였다.
즉 심장에서 흘러내린 물은 영혼을 깨끗이 씻고
초자연적 생명을 부여하는 성세성사를 상징하며,
피는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게 하는
영혼의 양식인 성체성사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마치 에와가 아담의 늑방에서 나온 것처럼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예수의 늑방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13세기 이래 독일의 신비주의에 영향을 받아 성심공경이 성하였다.
교황 비오 12세(재위 : 1939∼1958)의 회칙에선
"구세주의 상한 성심에서 구원의 성혈을 나누어 주는
교회가 탄생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예수 성심은 신인(神人) 그리스도의 원의와 인식,
사랑과 정서, 감정의 중추이며
인간에게 베푸시는 하느님 은총의 근원이며 사랑의 표현이다."
동시에 인간의 사랑의 응답을 바라시는 하느님의 원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