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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미사 거행·참례 임무 규정. 거룩한 예식 거행에 필요한 비품·장소 관련 규범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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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경본 제3표준판」에 수록된 총지침 부분이 단행본으로 발간됐다.
주교회의 전례위원회(위원장 이한택 주교)는 전체 미사 경본 중 우선 총지침 부분만을 발췌한 「미사 경본 총지침」(164쪽/ 신국판/ 7000원)을 펴냈다. 전 세계 신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미사 경본(Missale Romanum)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결정에 따라 개정된 것으로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1970년 표준판, 1975년 제2표준판에 이어, 2002년 「미사 경본 제3표준판」을 반포한 바 있다. 주교회의 전례위는 수정 발행된 미사 경본을 번역, 지난해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곧 사도좌에 제출해 인준을 요청할 예정이다. 「미사 경본 총지침」은 미사를 거행하는 사람들과 그 거행에 참여하는 사람 각자의 고유한 임무는 물론, 거룩한 예식을 거행하는데 필요한 비품과 장소에 관련된 규범 등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총지침에서는 '미사 경본'이 로마교회의 기도 법칙을 증언하고 신앙의 유산을 보호하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교회의 기도를 현대의 요구에 더욱 분명하게 맞추면서 새로운 발전을 이뤘다고 강조한다. 구체적으로는 ▲성찬례 거행의 중요성과 존엄성 ▲미사의 구조와 요소, 각 부분 ▲미사의 직무와 봉사 ▲미사 거행의 여러 형태 ▲성찬례를 거행하는 성당의 설비와 장식 등 9장에 걸쳐 총지침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미사 경본 총지침」은 자의교서 '파스카 신비'를 비롯해 전례주년과 전례력에 관한 일반 규범도 싣고 있다. ※구입 문의 02-460-7582~3 주정아 기자
( stella@ca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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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원문 보기] | ||
| [가톨릭신문 2009.07.13] | ||
미사 경본 총지침 발간
2009. 7. 17. 오후 7:31:25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