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

2005. 7. 30. 오후 12:15:29

글자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2.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4.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6.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8.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9.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 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10.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1.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이순신]

댓글 5

  • 2005년 7월 30일 오후 2:09

    장군~~~~~~~~~~~

  • 2005년 7월 30일 오후 5:02

    장군!!!! 분부만 내리시지요. 주변에 있는 모든 부귀와 영화를 버리고 장군을 따르겠나이다....... 나의 아들 딸아 내가 장군을 따르거든 나를 찿지 말아라 ------------------- 그런데 장군을 어디가서 찾지???

  • 2005년 7월 30일 오후 5:08

    KBS방송국으로 찿아가나 ........형제님들 장군이 있는 곳을 아는분은 알려주세요

  • 2005년 8월 1일 오전 11:58

    역사.... 전쟁.... 영웅..... 저에게는 한마음축구회 여러분 모두가 영웅 입니다.

  • 2005년 8월 4일 오후 2:36

    천군이란 영활 보니까 이순신 장군이 도둑질도 하고 밀수도 하구 그랬더라구...근데 불세의 영웅이 된게 나중에 위의 글들처럼 많은것을 깨달아 새롭게 태어나서 그런거 같애...우리 한마음도 새로운 정신과 맘으로 새롭게 태어나 자구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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