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목요일출석부......맑음

2013. 7. 25. 오전 7:56:23

글자
-    빈    손   -



보리 한 줌 움켜쥔 이는 쌀가마를 들 수 없고

곳간을 지은 이는 곳간보다 큰 물건을 담을 수 없다

성자가 빈 손을 들고, 새들이 곳간을 짓지 않는 건

천하를 다 가지려 함이다. 설령 천하에 도둑이 든들

천하를 훔쳐다 숨길 곳간이 따로 있겠는가?

평생 움켜쥔 주먹 펴는 걸 보니

저이는 이제 늙어서 새로 젊어질 때가 되었구나

- 반칠환의 《내게 가장 가까운 신, 당신》중에서 -

세상에는 움켜쥐어서 얻는 것이 있고

움켜쥠으로써 오히려 잃는 것이 있습니다

얻은 것 같은데 잃고 잃었는데 얻게 되는

신비한 이치가 존재합니다

하늘을 가진 손은 움켜쥔 손이 아니라

활짝 펼쳐진 빈 손입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있습니다
마음을 다스려 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면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
늘 웃음을 잃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열어 가시며

오늘도 고운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 10

  • 2013년 7월 25일 오전 7:57

    날은 맑게 마음은 평화롭게.......

  • 2013년 7월 25일 오전 8:24

    드디어 방학이구나 7/27-8/4일까지 ....ㅋㅋ

  • 2013년 7월 25일 오전 10:33

    진짜 방학이네 좋겠다....달력으론 2장을노네....아참 고3아빠 정신차려...

  • 2013년 7월 25일 오전 10:58

    인구에서 뵐께요 형님~고3 아부지가 하는 일은 자리 비켜주고 조용히 있을것~~인구로 오세요~~유바형도 함깨 가죠~~

  • 2013년 7월 25일 오후 12:32

    시메온 오랫만일세.인구 봉사가나?열심히 봉사하시게나.4인방중에 한 놈이 안보이는군?바쁘게 일하는가보군........

  • 2013년 7월 25일 오후 1:53

    다니엘 잘 지냈니 조만간 함보자 시간 내야지 하면서 잘 안돼네...미안.........

  • 2013년 7월 25일 오후 4:44

    지금 들어와네 재호야~~ 4인방중 한놈이라 4명에게 다 하는건가^^ 노는 래찬이가 모임을 안하내 ~~~ 재호함봐야하는데 말야~~

  • 2013년 7월 25일 오후 4:48

    아니 뭔 휴가가 9이나되요 회사 문닫으려나^^ 여하튼 좋겠내요^^ 형님만 한바퀴 돌고오시면 형수하고 아이가 좋아할거 같은데^^

  • 2013년 7월 25일 오후 4:53

    광조형 한 주에 같은거를 계속 올리내요~~ 올릴내용이 떨어지셨나 아님 무심코 습관적으로 하시나^^ 화요일 보세요^^

  • 2013년 7월 25일 오후 4:56

    ㅋㅋ 고마우이 어제는 잠에 취해서 전화 못 받았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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