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출석부....즐거운 하루 되시길....유유광조2010. 3. 23. 오전 7:48:11글자A−A+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속에서 왔는가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공기와 장작과 우리들의 의지가 인연 화합하여 잠시 불이 만들어졌을 뿐이고 장작이 다 타고 나면 사라질 뿐이다. 이것이 우리 몸을 비롯한 모든 존재의 생사이다. 불을 어찌 고정된 실체라 할 수 있겠으며 '나'라고 내세울 수 있겠는가 다만 공한 인연생 인연멸일 뿐이다. 여기에 내가 어디 있고 내것이 어디 있으며 진실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다 공적할 뿐이다. 이 몸 또한 그러하다.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연따라 잠시 갈 뿐 '나'도 없고 '내것'도 없다. 그러할진데 어디에 집착하고 어딜 그리 바삐 가고 있는가. 갈길 잠시 멈추고 바라볼 뿐이다. -화엄경 중에서- ↑↑ 아래의 내용은 지우지 마세요! 점선 위쪽으로 적어주세요.↑↑====================== *너에게로 가는카페 http://cafe.daum.net/hongbae 너에게로 가는카페 http://cafe.daum.net/hongbae 스마트폰 지식왕을 찾습니다! 카페 Q&A 올리면 넷북, 영화예매권 드려요~ 800만 카페의 정모를 지원합니다 절친 만들고, 선물 받아가세요! 메일 쓰기 이름으로 검색 현재 편지함 전체 편지함 주소추가 수신허용에 추가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