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
일요일에는 날씨가 풀린다고 하더니 사온 물도 모두 얼어버리는 쌀쌀한 날씨였지요
2시가 넘어 2시30분이 되어도 오신 분은 13명 그래서 운동장에있던 청년팀과 연습경기(4:0 승)를 하고 잇으니
속속 오시기 시작하였지요
운동계획을 시몬 형제님이 짜셨는데 모두들 바로 운동하자고...
그래서 3시부터 대건마을과 하상마을의 대항으로 3쿼터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연히 하상마을의 승리로(ㅋㅋ) 경기를 마치고 2차로 음주문화를 즐기러 가는데 그 후는.... 참석하지 못해서..
경기결과는 하상(그냥팀), 대건(쪼끼팀)으로 나누어 3쿼터로 진행하였습고 결과는 6:5의 하상의 승리였습니다.
1쿼터 : 쪼끼팀이 의외로 매우 우수한 경기를 펼친 쿼터였습니다. 양인석 회원님의 발목 부상을 당며시면서도 골을 성공시키시고, 진짜 의외(?)의 유광조 회원(연습경기에도 한골을 넣은 선수임)의 왼발 슛 그리고 우동준 회원의 멋진 골로 3골을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정신 못차린 그냥팀의 반격은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 찬스를 잡지 못하다가 김정우 회원의 감각적인 골과 강석형 회원의 왼발 슛으로 2골을 만회하였습니다만, 다시 우동준 회원(오늘 2골)의 업사이드 시비가 약간 있었던(?) 감각적인 발리 골로 결국 4:2
2쿼터 :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골은 쪼끼팀의 양인석 회원님(두번째 골)의 추가 골과 강석형 회원의 골로 많은 골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점점 경기에 몰입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양팀 모두 많은 찬스를 놓치면서, 이재욱 회원(조끼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졌습니다. 5:3
3쿼터 : 그냥팀의 강한 반격으로 결국 승리를 일궈어 내는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강석형 회원이 한골을 주워먹고, 강대훈 회원이 폭넓은 골키퍼의 방어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김정우 회원의 왼발 강슛으로 3골을 추가하였습니다. 쪼끼팀은 이후 골키퍼를 교체하면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골을 얻는데는 실패하였습니다. 최종 결과는 5:6. 그냥팀(하상)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오늘의 MVP는 발목 부상중에도 2골을 몰아 넣으신 양인석 회원님으로, 감투상은 멋진 왼발 슛을 성공시켜 모든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유광조 회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는 척사대회로 인하여 일요일 운동은 없고 11일 저녁운동을 계획하고 있읍니다.
확정되면 연락 드리겠읍니다.
참석자
양인석, 김한식, 윤정곤, 강대훈, 윤인기, 이종구, 김희중,이우철, 구자돈, 유광조,
박세호, 이장호, 조병철, 김동문, 우동준, 노윤관, 이재욱, 김태순, 강석형, 김준섭,
김병래, 강봉규, 박상일, 안상수, 김정우 이은규 등 26명 + 병철형아들(꽝조형 전담마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