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출석부 - 아름다운 그리움

2008. 9. 17. 오전 9:13:40

글자
  

      아름다운 그리움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 하겠습니다.
      살아 있는 한 그래서 내가 당신을
      기억해 낼 수 있는 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여..
      당신이 날 기억하지 못한 채
      나의 생사 마저 잊고 있다 하여도
      당신의 무심함 그 반만이라도 가슴으로
      떠안으며 말없이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설령, 금시에는 당신이 돌아오지 못하여
      내가 당신을 위해 보내온 날들이
      회한 으로 쏟아져서 하루하루
      내 가슴에 눈물로 차 넘친다 해도
      반씩만 슬픔을 덜어 내며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잠시 잠깐 당신이 나를 기억해주는 그날
      문득 당신이 나를 그리워하게 되는 날까지
      순간순간 내 이마에 주름이 자리 잡힌다 해도
      반씩만 설움을 덜어내며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아주 늦은 날 당신이 초라한 모습으로
      내게 되돌아 온다 할지라도 방울방울
      당신 이마에 흘러 내리는 세월의 땀방울을
      조용히 닦아 주겠습니다.


      **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中에서 **

댓글 5

  • 2008년 9월 17일 오전 9:14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 2008년 9월 17일 오전 9:36

    추석연휴가 끝났습니다. 새로운 맘으로 모두 홧팅!! 하세요~~

  • 2008년 9월 17일 오전 9:48

    재민 총무는 어제 할 인사말을 오늘 하는구만~~~~ 자네야 말로 새로운 맘으로 홧팅하세나 부탁일세 재민 총무~~~!!!!

  • 2008년 9월 17일 오전 9:48

    모르는 사람은 모를것 같네요.carfediem

  • 2008년 9월 17일 오후 12:47

    출석~.감독님~~~ 메세지 보내습니다.사랑!♥♥♥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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