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금) 출석부. 같이 있고 싶은 사람

2008. 9. 5. 오전 11:33:24

글자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을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 주는 사람이면 
슬픈 삶을 말해도 울지 않고 
참 행복하겠습니다 

살아있다는 증표의 호흡처럼 
나를 당신에게 
이러한 사람으로 머물게 해 주세요 
어디엔가 좋은 벗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4

  • 2008년 9월 5일 오전 11:34

    우리 모두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2008년 9월 5일 오후 12:52

    동참해야지요..

  • 2008년 9월 5일 오후 2:42

    성묘갔다 지금 출석합니다.. 즐거운 금욜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8년 9월 5일 오후 4:57

    출석합니다.근데 오늘 성묘가는 날인가요...난 먼데 큰일이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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