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수요일 출석부

2008. 8. 20. 오전 9:28:59

글자
      시련의 껍질을 깨고


      새가 알을 깨고 나오려나 보다
      가지가 떨리고 둥지가 찢어진다
      숲에서는 나뭇잎마다 새의 세계가 있다
      세계는 언제나 파괴 뒤에 오는 것
      너도 알 것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사는 것이라고
      저 나무들도 잎잎이 나부낀다
      삶이 암중모색이다
      가지가 찢어지게 달이 밝아도 세계는 그림자를 묻어버린다
      일어서렴
      멀리 보는 자는 스스로를 희생시켜 미래를 키우는 법이다

      - 천양희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부분 -

      생의 길이 남달라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기꺼이 시련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새가 알을 깨고 나와 세상을 빛으로 만나듯.

      멀리 보는 이는
      지금의 시련쯤은 너끈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6

  • 2008년 8월 20일 오전 9:29

    어제는 아이들과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 2008년 8월 20일 오전 9:29

    비올까 걱정이 되었는데 넘 맑았어요^^ 물론 조금 더워 힘들긴 했지만~~

  • 2008년 8월 20일 오전 9:29

    그.래.도 넘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ㅎㅎㅎ ㅎㅎ ㅎㅎ

  • 2008년 8월 20일 오전 9:30

    담 야유회는 가족과 함께 놀이 동산 어때요~~

  • 2008년 8월 20일 오후 1:34

    가족과 함께가는 야유회가 젤 재밌죠... 어느덧 여름도 다 지나가는 것 같네요. 막바지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

  • 2008년 8월 20일 오후 2:05

    출석~~~오늘 날씨도 참 좋습니다...한마음 형제님들~열심히 일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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