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목요일 출석부~~D-3

2008. 9. 4. 오전 9:09:52

글자

 



  
        가을에 / 기형도 잎 진 빈 가지에 이제는 무엇이 매달려 있나 밤이면 幽靈(유령)처럼 벌레 소리여 네가 내 슬픔을 대신 울어줄까 내 音聲(음성)을 만들어줄까 잠들지 못해 여윈 이 가슴엔 밤새 네 울음 소리에 할퀴운 자국 홀로 된 아픔을 아는가 우수수 떨어지는 노을에도 소스라쳐 멍든 가슴에서 주르르르 네 소리 잎 진 빈 가지에 내가 매달려 울어볼까 찬바람에 떨어지고 땅에 부딪혀 부서질지라도 내가 죽으면 내 이름을 위하여 빈 가지가 흔들리면 네 울음에 섞이어 긴 밤을 잠들 수 있을까.
>

댓글 6

  • 2008년 9월 4일 오전 9:10

    아침에 클래식선율~~ ㅎ 좋다~~

  • 2008년 9월 4일 오전 9:10

    퀴즈~~ D-3이 뭐일까~~~~~~~~~요~~~~~~~

  • 2008년 9월 4일 오전 10:01

    출석~~~정말 D-3이 뭐지???혹시~~~주일날 운동하는거???맞나~~~에라 모르겠다...

  • 2008년 9월 4일 오후 3:36

    재미니 생일입니다.. 것도 모르고 참~~~전임회장님 쎈쓰가 빤쓰입니다..ㅋㅋㅋ......... 추카해 재미니~~~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년 9월 4일 오후 6:23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풍성한 한가위 준비 하시길.....

  • 2008년 9월 4일 오후 6:34

    출석 한가위가 다가온다네요...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한마음출석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