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목요일 출석부

2007. 11. 29. 오전 9:03:40

글자

 

♧ 다이얼을 겸손의 주파수에 맞추어라 / 목요일 아침 함께 묵상으로 시작합니다.

다이얼을 겸손의 주파수에 맞추어라



아버지가 물었다. 

“잡음 없는 음악을 들으려면 
듣고자 하는 방송의 주파수에 정확히 맞추어야겠지?”

“그럼요, 아버지.”



딸이 물었다.

“아버지,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어떤 주파수에 맞추어야 하지요?

“그거야 겸손이지.



스스로 낮아지고 비워지지 않고서는 
그 주파수가 맞춰지지 않는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파수가 열리면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개의 사람들은 
자기가 바라는 것만을 잔뜩 늘어놓고선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은 들을 생각도 않고 
일방적으로 수화기를 탁 내려놓지.”



“하느님께서는 우리들한테 
모든 주파수를 다 열어 놓고

나무 아나운서를 통해
날씨 아나운서를 통해
풀잎 아나운서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열심히 전하고 계신다.”

- 정채봉「바람의 기별」중에서


 

댓글 5

  • 2007년 11월 29일 오전 9:04

    쓸쓸한 출석부를 활성화 시켜 주세요^^ ㅎㅎ

  • 2007년 11월 29일 오전 9:04

    이번주 운동은 어디일까~~~~~~~~~요

  • 2007년 11월 29일 오전 9:04

    부모님집에서 김장을 해서리..갈수 있으려나? 훔훔훔....

  • 2007년 11월 29일 오전 9:04

    최선을 다해서 참석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 2007년 11월 29일 오후 1:55

    아주 조은 글이군요... 겸손이 정말 필요합니다. 금주 운동은 곤재구장이니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보내시길...

*^^*한마음출석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