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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한 선교사가 중미 온두라스의 에스테반이란
마을에 선교하러 갔다.
그 마을에는 원수처럼 지내는 두 가문이 있었다.
그들은 수십 년간 싸우면서 서로 80명을 죽였다.
선교사가 싸움의 원인을 자세히 알아보았는데
그 원인은 단순했다.
두 가문이 40년 전에는 굉장히 사이가 좋았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집안이 아끼는 닭을 가지고
닭싸움을 하다가 그만 한 마리가 죽었다.
그날 이후 두 가문은 원수가 되었다.
자손들은 어른들이 왜 서로
미워하는지 모르고 그냥 미워했다.
어른들은 싸움의 원인이 닭싸움 때문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저 집안은 우리 집안의
원수라고 날마다 얘기했다.
그처럼 사소한 일이 발단이 되어
서로 미워하고 죽인 것이다.
- 이한규의 사랑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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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또 다른 미움을 낳습니다.
그 얽힌 미움의 사슬을 끊는 사람이
참으로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미워하는 사람이 떠오른다면
그 미움을 끊어야겠다고 다짐하세요.
기대보다 훨씬 큰 행복이 찾아올 거예요.

- 미움의 사슬을 끊어버려요. -
☞ 배경음악
Thanks [John Boswell]
"화가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이
마음속에 잡히는 영상들을 음악으로 옮겼다"
하츠 오브 스페이스 의 서정파 피아니스트
존 보스웰이 초기에 발표한 한 폭의 수채화처럼
맑은 아름다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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