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월요일 출석부 = 날씨 몰라~~~~~~~~~~`요

2007. 11. 26. 오전 12: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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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단풍잎 / 가원 김정숙 시인의 詩와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월요일되셔요
        등나무 단풍잎 / 가원 김정숙 꼭꼭닫힌 문틈 사이로 헤집고 찾아드는 바람 나그네 문밖의 세상 동정을 살피는 빈 뜨락의 주인공 하늘공원 터널위 올라앉은 등나무 광대뼈 가슴에 매달려 시린손 흔드는 노오란 단풍잎들 싸늘한 얼굴빛 햇살마저 꽁꽁언 손 녹이며 노랗게 익은 입술에 앉아 입김으로 숨쉰다 긴 여름날 뜨거운 햇살 마다않고 가슴으로 보듬었던 지난 날 연둣빛 사랑의 추억들 하루 한 자루씩 토해내듯 삼키던 자락마다 노오란 꽃비 내리는 시간마다 차곡차곡 그리움이 쌓인다. - 초동시사랑 운영자드림 -
 
 

댓글 4

  • 2007년 11월 26일 오전 12:49

    부산 다녀온 후유증이 쩜 있을듯..ㅡㅡ

  • 2007년 11월 26일 오전 12:49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고요....저번주 목요일 출석부 보시공..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2007년 11월 26일 오후 12:03

    이슬비가 내려요...... 운전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07년 11월 26일 오후 1:46

    비가 오네요..날씨도 추워요~~ 엣취~~~~~~~~~~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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