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 우 자.. 될 거에요

2007. 3. 7. 오후 10:15:51

글자

감사합니다 ..비까지 오시는 날 멀리 경기도 의정부까지 오신 

 

성가대  가족  여러분~~감사해용~~ 여러분의 말씀대로 부자 될래요...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이해 해 주세용~~~~~~그   리   고    ~

 

차린 음식은 그야 말로 형편 없었는데 ,,시장이 반찬이라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가시고 난뒤에 보니  조기찜도 있었는데 고추멸치 볶음도 ㅎㅎㅎ

 

아까워서 안드리고 가지수도 몇가지 안되는데

 

난중에 니꼴라우하고 두리 먹을라고 꼭 숨겨 놓고 ㅎㅎㅎ

 

하긴 둘이 열시미 잘 먹었지 뭐에요,,

 

기도만 열시미 해달라고 했는데..금일봉까지 히히힛~~~나 부자 됐네요 지갑이 꽉 찾어요..

 

이 웬수를 언제 갚을 런지...

 

 사실 우리 아들이 낼 (목)군대에 가걸랑요..

 

그래서 정신이 없어서 온통 머리속에 아들 생각에 정신이 없어서

 

머릿속에 떤 생각만 있으니..누가 오셨다 가셨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난중에 먹어보니  반찬도 간도 안맞고 엉망이고.. 가운데 상에서 불고기 더 달라했는데

 

냉장고에 덜어서 통에 담아 놓고  없다고 사기치고..아무튼 죄송해요...(내 나이만 되바바~~)_

 

다시 집들이 제대로 해야 할란봐요..ㅎㅎㅎ

 

휴지 ,하이타이 떨어질 때쯤에요...그때 또 오셔서 부우자 되라고 ㅎㅎㅎ

 

그러면 안 될런지요??????????

 감사 감사 해요~~~~~~~열시미 잘 살겠습니다..

 

**** 그리고 아무때나 우리집은 전화만 하고 오시면 항상 대기 하고 있겠습니다..

자주 애용해 주셈**********

             

댓글 5

  • 2007년 3월 8일 오전 10:18

    너무나도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갈 때마다 그렇게 나오는데, 항상 그렇게 잘 드시나요?

  • 2007년 3월 9일 오전 11:11

    언니네 구피 탐나요 야생화들어오면 구경시켜주시구요.....

  • 2007년 3월 9일 오후 12:46

    진눈깨비 내리는 궂은 날 하나밖에 없는 아들 훈련소에 들여보내고 돌아서려니 얼마나 맘이 아팠겠어.....에구... 아들 없는 나는 이럴 때 참 미안하더라....

  • 2007년 3월 13일 오전 12:34

    나없는 집들이 무효다! --- 라고 하려니까 제가 홍콩 출장때 연락안되서 못불렀다니 그만 이해할렵니다. 하지만 형수님의 맛난 음식 솜씨가 아쉽기만 하구먼요.

  • 2007년 3월 14일 오전 2:07

    언제든지 집들이 다시 할 수 있으니...다시 한번 왕림해주시면 안되겠니........제노베파야...야생화보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