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가톨릭 교회가 공인한 단체로서,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의 강력한 지휘 아래, 세속과 그 악의 세력에 맞서는 교회의 싸움에 참가하기 위하여 설립된 군대 이다.
이 군대를 총 지휘하시는 성모님은 "달과 같이 아름 답고 해와같이 빛나시며" 사탄과 그 무리들에게는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분" 이시다. 레지오 단원들은 충성과 덕행과 용기로써 위대한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께 자신을 맡기고 싶어한다. 바로 이 점이 레지오 마리애가 군대 형태로 조직된 이유이다.
레지오 마리애의 첫 번째 회합은 1921년 9월 7일 저녁 8시 곧 성모성탄 축일 전야에, 아일랜드 더블린시 프란시스 거리 마이러 하우스에서 프랭크 더프에의해 창설되었다.
한국에 레지오가 도입된 것은 1953년 5월 31일, 당시 광주 교구장 서리였던 현 신부(고 현 하롤드 대주교)의 지도로 목포 산정동 본당에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
성모 마리아의 정신이다. 성모님의 깊은 겸손, 온전한 순명, 천사 같은 부드러움, 끊임없는 기도, 갖가지 고행과 영웅적인 인내, 티없는 순결, 천상적 지혜, 용기와 희생으로 바치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갖추고자 열망하며, 무엇보다도 성모님이 지니신 그 높은 믿음의 덕을 따르고자 갈망한다.
레지오 마리애의 목적?
단원의 성화(聖化)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있다.
단원들은 교회의 지도에 따라 뱀의 머리를 바수고 그리스도왕국을 세우는 성모님과 교회의 사업에 기도와 활동으로 협력함으로써 이 목적을 달성한다.
레지오의 비표: 뗏세라/ 레지오의 단기: 벡실리움 - 레지오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첨부 자료 참조
- 레지오의 기도문과 레지오의 그림이 들어 있는 뗏세라 (Tessera)
- 로마 군단의 군기를 본따서 만든 레지오 단기 벡실리움 (Vexillum Legion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