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사도행전 8회 - 바울로의 고린토 전도와 제 3차 전도여행
(사도행전 18장)
모니카 수녀와 떠나는 성서여행,
이번 여행지는 사도행전 18장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아테네를 뒤로하고 바울로 사도는 고린토지역으로 향합니다.
아테네 서남쪽 옛 고린토.
당시 고린토는 지역의 특성상
퇴폐와 향락의 문화로 물든 곳이었습니다.
당연히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웠겠지요.
이 곳에서의 전도는 어려웠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정 반대였습니다.
동족 유다인들은 바울로를 배척했을지언정
이 이방인들은 바울로의 복음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일년 반동안 고린토에서 머물며
바울로는 협력자 여인 페베를 만나기도 합니다.
당시 여성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긴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려운 일이지만
그만큼 바울로 사도는 ‘열려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고린토의 멋진 풍광과 이국적인 환경,
그 속에 녹아있는 바울로사도의 정신을 만나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