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사도행전 4회 - 바울로의 제2차 전도여행 1
사도행전 15장 36절~16장 7절
모니카 수녀와 떠나는 성서여행,
이번 여행지는 사도행전 15장 36절에서 16장 7절까지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2차 전도여행을 앞두고
또다시 난관에 부딪힌 바울로.
1차 전도여행 때 전도를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버렸던
요한 마르코를 대동하는 문제로
바르나바와 결별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결국 바울로는 실라와 함께
1차 전도지역을,
바르나바와 요한 마르코는
고향 키프로스 섬으로 가게 됩니다.
이 안타까운 사건은
후대에
더 많은 지역으로 복음이 확산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지요.
바울로는 리스트라에서
디모테오라는 그리스계 유다인을
일행으로 발탁합니다.
이제 세 사람이 행하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전해지고
신도들은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바울로가 갈라디아 지방에서 지병이 발병되어
여행을 중단하고 요양하며
이 지역에 복음을 전했다고
갈라디아서에 나타납니다.
또한 바울로가 직접 전도하지는 않았지만
후대에 교회사적으로 신학과 영성이 약진했으며,
최초로 그리스도교의 수도생활이 시작된 지역인
가빠도기아 왕국이 있는 곳 등도 이 시간을 통해
함께 찾아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