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예루살렘 상경기 (마태오복음 19, 20장)

2004. 11. 17. 오후 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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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예루살렘 상경기 (마태오복음 19, 20장)

모니카 수녀와 떠나는 성서여행, 이번 여행지는
마태오복음 19, 20장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드디어
예수께서는 공생활의 무대가 되었던
갈릴래아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향하십니다.

이 부분은 달리 말하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기’가 되겠네요.

인간의 공덕과는 상관없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느님..
따라서 그 분을 닮겠다고 하는 교회는
권위와 권력을 탐할 것이 아니라
종처럼 살아야할 것을
예수께서는
가르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정체를 드러내시며
함께할 것을 권하시는 예수님..

하지만 우리는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길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지요?

예리고의 두 소경과 같은 믿음이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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