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사도행전 3회 - 제1차 전도여행 2
사도행전 13장 14절~15장 35절
모니카 수녀와 떠나는 성서여행,
이번 여행지는 사도행전 13장 14절부터 15장 35절까지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드디어 1차 전도여행의
본격적인 서막이 올랐습니다.
험난한 타우르스 산맥을 넘어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비시디아의 안티오키아를 찾아갑니다.
그 곳에서
예수야말로 참 메시아였음을,
우리의 그리스도임을
대중들 앞에서 설교하지요.
하지만 이 곳이 어떤 곳입니까?
희랍 문화가 엄연히 잔존하고
로마제국의 위용이 극에 달하는 지역 아닙니까?
쫒겨나고, 매 맞고, 손가락질을 당하지만
그렇다고 물러설 바울로 일행이 아닙니다.
또한
그리스도 공동체는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한
유다 전통에서 스스로 해방됩니다.
할례와 모세율법을 이방인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참으로 획기적인 결정이
이번회에 소개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