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일은 자기가 2.

2004. 9. 8. 오전 11:12:35

글자

아내가 식탁을 준비 한 뒤 남편을 부릅니다

 

"여보! 어서 와서 식사하세요. 식사 시간이예요." 

 

그러나, 남편들은 아내가 오라고 할 때

무의식적으로 서둘러 오지 않고 꼭 몇 분씩 지체를 합니다.

 

도대체 남편들은 무엇을 하고 았는 것일까요?

대부분의 경우 대단한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하던 일을 끝내기 위해 시간을 끌 뿐입니다.

 

T.V를 보고 있었다면 그 순간에 보고있던 광고가 끝날 때까지....

신문을 보고있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짜지.....

화장실에 있었다면 들고 있던 책을 마저 읽을 때까지..... 

컴퓨터 앞에 있었다면 하려던 일을 마칠 때까지......

 

이밖에 무엇을 하든지 더 시간을 끌었을 것입니다.

자신은 절대로 다른 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는

주체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일만큼!

 

"아무도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

난 내가 하고 싶을 때 한다고."

 

그렇지만, 아내가 남편을 식탁으로 부를 때

아내는 남편과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식사 시간은 단지 음식만 먹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것은 서로가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아내는 남편이 빨리 와서 친밀한 시간을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여보! 어서 오세요. 우리 얘기 좀 해요.

당신과 가깝게 지내고 싶어요."

 

 

친밀함과 주도권!

이것이, 우리 부부들의 재미 있는 현실입니다.

 

-  사랑하는 ME 부부님! -  리플을 달아 주세요  -   친밀함과 주도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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