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2015. 7. 13. 오후 10:08:19

글자

예수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들 따랐다.

그리고 제자들을 얻었다.

 

공생활 어느날

이날은

특별한 날이었다.

 

그날 그는 기도하려고 산에 올라가

밤새우며 기도했다.(루카6,12).

 

밤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후에,

제자들 가운데서 열 둘을 뽑았다.

 

필경 예수는

평상시 이 열둘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동안 얻은 제자들 가운데서

자신의 마음 속에서 원하고 희망한 사람들, 깊이 생각한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이 열둘을 하느님 나라의 특별한 차원으로 생각하였다.

예수는 그들을 '사도'라고 불렸다.

 

야곱의 열두 아들들이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으뜸이었듯이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 하느님 백성의 우두머리들이었듯이

 

예수도 제자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한 것이다.

 

베드로라는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야고보, 요한

필릴보, 바르톨로메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배반자 유다 이스카리옷 등 열 둘이었다.

 

시몬과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은 동기들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는 친구

토마스와 알패오 아들 야고보는 예수님의 친지거나, 친척

열혈당원 시몬은 혁명가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유다 이스카리옷은

서로 동료나 친지 관계 였다.

 

이런 사람들이 '사도'로 불림을 받았다.

 

예수께서 이 사도들과 함께 평지에 내려오고,

제자들이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티로와 시돈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의 무리들이 있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른 제자들과 많은 군중들과 함께  있는 이런 모습은

새로운 구원의 보편적인 백성들을 인도하는 사도들로 보게 한다.

 

열 두 사도들은

모든 민족들과 백성들, 나라들

모든 세대사람들의 영적인 우두머리들이다.

 

예수는

하느님 나라의 구원을 위해서

이 사도의 전승과 전통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였다.

 

사도들이

하느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 우두머리들이고

이들을 필두로 하여 그 나라가 전해진다.

 

예수는

단지 제자로서가 아니라

사도들을 부르고

그들을 뽑아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였다.

 

사도들의 영성

사도들의 차원

사도들의 파견

사도들의 선포

이 전통은 오늘 이 교회에도 이어져야 한다.

 

 

               

 
주님사랑 14.09.11. 15:20
요즘 사도행전을 천천히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그 분들을 잘 보기위해서요.
얼마나 놀랍게 활동하셨는지 그들을 통해 부활하신 주님께서!
믿으으로 응답하고 실천에 옮길 때 당신의 모습을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보고있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강론 말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