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2015. 7. 10. 오후 11:34:24

글자

그대들은

내 친구들,

 

내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향기를 내어주고,

쉬게 한다.

 

그대들은

내 얘기 들어주고,

또 얘기도 들려준다.

 

부담을 덜어주고

버거움을  놓게 한다.

 

새길을 보여주고

희망을 갖게 하고

용기도 준다.

 

그대들은

내 친구들

내 벗들,

 

그곳에 가면

늘 그대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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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맘 15.06.25. 11:35
아멘...
 
 
주님사랑 15.06.25. 13:28
신실한 우정은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것이란 말씀을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벗이고, 목자의 벗이고, 동반자들의 벗이고
주님을 찬미합니다.
 
 
paransky 15.06.25. 17:24
숲길을 홀로 걸으면

내옆에 조용히 함께 하는 나무 요정이 있어
숲의 아름다움과 고요가 더 빛난다는 생각을 하며
저 혼자 미소 짓곤 합니다.

신부님께서는 아예 나무와 돈독한 친구가 되셨으니
참으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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