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서 말씀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갖출 것은 하느님의 무기, 곧 진리와 의로움과 평화의 복음, 그리고 믿음입니다.
진리를 거스르고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면서 도전하는 세력에게 인간적인 무기들로, 우리의 능력만으로 맞서려는 유혹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리 떼 가운데 사는 슬기롭고 용감한 양들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인이라고 자처하지만 세상 유혹에 자주 빠져 하느님을 외면하고 살 때가 많고
물질 만능이 되어 물질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 불림을 받았으므로 세속 것보다는 하느님의 말씀 따라 살고,
굳건한 믿음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십사 청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의 마음을 본받아 순명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