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설레는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도...
여전히 1802 몬스터들은 집에만 틀어박혀 바닥을 내려찍고 또 내려 찍어댑니다.
소리를 찾아다니며 징그러운 스토킹을 집요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징그러운 스토킹은 하루종일... 매일매일... 247,
몇 년에 걸쳐 집요하고도 징그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젊은 청년이 아무데도 가지않고,
소리를 찾아 이방저방으로 스토킹을 해대며,
소리에 미쳐 조금이라도 기척이 들려오면 이내 징그럽고도 집요한 스토킹을 시작합니다.
새벽부터 알람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괴물발소리로 사정없이 바닥을 내려찍고 또 내려찍어댑니다.
물론 그 육중한 몸집으로 두두두두 뛰어대기도 하구요.
화장실은 언제나 100% 집요한 스토킹으로 따라와서는,
온갖 소음이란 소음은 총동원 입니다.
화장실을 가면 꼭 쫓아와야만 하는 정신이상자... 강박증 변태.
-> 문을 쾅!! 닫아버리고, 가구들을 끌어대고, 집어던지고...
정말 징그러운건,
샤워하는 내내 화장실 주변을 쿵쾅쿵쾅!!! 그 집요한 괴물발소리.
이어지는 쿵쾅거림... 요란하게 끌어대고, 집어던지고, 화장실 문을 쾅쾅쾅!!
아니면 자신의 볼일소리를 커다랗게 들려주며 변기뚜껑을 쾅!!!
징그러운 변태!!
->변기뚜껑을 하도 세게 내려쳐서 1802 몬스터가 얼마나 불행한지,
얼마나 화(火)로 가득차 있는지...
여실히 그 커다란 변기뚜껑을 내려치는 강도로 알 수 가 있습니다.
**
1802 몬스터 강박증 변태가 너무도 징그러워서...
화장실에 이어폰을 끼고가거나,
음악을 틀어놓아야만,
몬스터의 발광(發狂)을 조금은 희석시킬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변태는 우리 주위 아주 가까이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으면...
자신이 얼마나 불행한지,
자신이 얼마나 화가 나있는지,
자신이 얼마나 하는 일이 없어서 빈둥거리는지,
자신이 얼마나 되는 일이 없는지,
이웃들에게 다 소리쳐 알려대고... 창피한 줄도 모릅니다.
변기를 쾅!!
온갖 방문... 중간문.. 벽장문... 문이란 문은 다 쾅쾅쾅!!!
이러한 發狂은 집안에서만으로도 모자라서 복도로 까지 이어집니다.
심야까지도 상관이 없습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무데도 가지않습니다.
그저 집에 틀어박혀 이웃집들의 현관문 소리에나 귀를 기울이고.
징그러워!!
소리와 인기척을 따라다니며 쾅쾅 쿵쿵!!!
정말 징그럽습니다.
->나가는 일이라고는 복도로... 1층으로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일뿐.
그리고는 현관문을 쾅!! 중간문을 쾅!! 방문을 쾅!!
심야에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거의 20년이 다되어 가는 오래된 아파트 입니다.
이러한 오래된 아파트의 바닥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을,
그 육중한 몸집으로 하루종일 쿵쾅쿵쾅!!! 바닥으로 내려찍고.
뚝딱뚝딱 심야에까지도 두드려대고.
청소라도 시작하면 거의 그 강도가 지진과도 같은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청소는 꼭 이른 오전이나 아니면 저녁시간 7:45pm 아니면 8:00pm.
반복되는 저녁발광 시간!!
매일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청소기를 내려치고,
가구를 우르르쾅쾅 던져대고.
60대 노후를 이렇게 발광으로 보내는 악의로 가득찬 1802 몬스터들.
60대의 노후를 청소기를 내려쳐대며,
화를 과시하는 소름끼치는 그 잔인함과 한심함.
이러니...
1802 변태 몬스터를 만들어 낸건 그의 60대 父母.
몬스터 페어런츠.
악(惡)과 화(火)로 가득찬 몬스터 패밀리.
이러한 몬스터 패밀리의 현관문에 붙어있는 십자가와 공덕동성당 마크.
후~~
1602호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1602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동 아파트의 주민들은 마음 아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홀로 남겨진 할머니의 걱정도 하구요.
이런 시기까지도 1802호 몬스터 패밀리는 그 조용한 저녁시간에,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청소라는 명목하에 가구를 집어던지고, 끼익끼익 요란하게 끌어대고.
그 폭우처럼 쏟아지는 괴물 발소리들...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이것도 모자라서 1802 몬스터는 바닥을 내려찍고,
온몸의 무게를 다해 내려 찍어댑니다.
자신의 불행함과 할일없음을 그 육중한 몸에 싣고,
바닥을 향해 내려 찍어대기를 반복하고 또 반복해댑니다.
아무데도 가지 않고... 매일을 惡으로 가득차서는 쿵쾅쿵쾅!!!
정말 아무데도 가지않습니다.
발광을 조금도 쉬지 않습니다.
**매일이 이러한 패턴으로 끝도없이 이어집니다.
아무도 말리거나 조심하라고 하는 사람은 1802에는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동조하며 자신들의 화(火)를 마구마구 뿜어댈뿐.
화(火)와 악(惡).. 그리고 폭력성에 지배당하는 사람들.
1802 몬스터 패밀리... 60대의 노후를 이런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1802 몬스터 패밀리에게 정말 좋은 일이...
할일이 생겨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일이 생겨서 집밖으로 나가서 기분도 전환하고,
따사로운 햇살도 느껴보고...
소리를 찾아다니며 강박증 환자처럼 집요한 에너지를 쏟아붓는 스토킹과도...
작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징그럽습니다. 그리고 소름끼칩니다.
그리고 저들의 폭력성이 제일 무섭습니다.
60대 노후를 폭력성과 악에 지배당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목청들....
이래서 주님께서는 이웃들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주변에 이러한 불행한 몬스터들이 있으니..
정말 힘이들고 막막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옆자리에... 1802 몬스터 패밀리가 앉아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과 담화하는 사람들 중에...
1802 몬스터 패밀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온기를 그들에게도 느끼게 해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들에게 할일이라도… ….
정말 징그럽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