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 몬스터 패밀리에게도 봄은 올까요... ...

2018. 2. 22. 오후 4:26:31

글자

1802... 몬스터 패밀리에게도 봄은 올까요... ...


어느새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듯...  이제는 장갑과 목도리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은 창문을 활짝열고 환기를 시키고,

조금은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다가오는 봄을 활짝 맞이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아래 경쾌한 발걸음으로...

모두들 어디론가 활기차게 향하는 계절입니다.


그치만 1802호 몬스터 패밀리는... 아직도 한겨울 입니다.

꽁꽁 얼어붙어...  조금의 틈도 보이지 않는 한겨울 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화()와 악()으로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모두들 가벼운 마음으로 어디론가 활기차게 향하고 있는... 

이 아름다운 햇살아래...

1802호는 꽁꽁 얼어붙은 집안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고서는,

도를 넘어서는...  상식을 벗어나는 집요한 스토킹해코지를 끊임없이 해대고 있습니다.

조금의 변화도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아들에서 시작된 그 무시무시한 광기는 이제는 가족모두로 퍼져서,

이른 아침부터 심야까지 뚝딱뚝딱 딱딱딱딱 두드려대고...

두두두두두 뛰어대고...  쾅!!쾅!! 찍어누르고... 

둔중한 가구들을 끌어대고...  던져댑니다.

매일을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247 매일을 이렇게 무시무시한 광기로 허비하는 1802호 몬스터 패밀리에게도...

봄은 올까요... ... ??


매일매일 1802호의 광기를 고스란히 당할때마다...

저들이 얼마나 치료가 필요한지...  여실히 느껴집니다.

점점더 집요해지고...  잔인해지기에...  무서울 정도입니다.


부풀어오른 육중한 몸집으로 두두두두두 뛰어대고...

커다란 목청은 이웃집으로 여과없이, 고스란히 전파되어 들려옵니다.

이성의 조절을 놓아버린지도 한참되었습니다.


여러분...  제글을 읽으시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으십니까?

만약, 떠오르는 얼굴이 있으시다면...

부디 그들에게로 다가가서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봄의 온기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꽁꽁 얼어붙은 집안에만 갇혀있는 1802호에게 손을 내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정말 두렵습니다.

이성을 놓아버렸을 때...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매일매일...  몇 년에 걸쳐...   고스란히 1802호에게 당하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몬스터가 되어버릴 수 있는건지... 

하루하루...  믿기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봄을...  1802호에게도 전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