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부정하지 말자.

2006. 7. 9. 오전 6:39:00

글자

자 보십시오.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세계관을 믿는 것이고, 유신론자는 신이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는 세계관이 다른 것 이지요. 하지만 진리라는 것은 있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우주의 법칙. 그것이 진리입니다.

10년 고민해서 종교 믿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만족은 아닙니다. 예수라는 분이 어떻게 살아라.. 라고 하는데 그렇게 살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니까 믿습니다. 당장의 언론도 왜곡되고 역사도 조작되는데 2000년된 책을 어떻게 믿느냐? 저도 내용을 문자 그대로 전부 다 진실이라고 믿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고집부리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라는 분이 이렇게 살아라. 하는데로 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진실입니다. 혹시 모르겠습니다. 남을 때리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야말로 악마가 든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신이 있다고 쳐. 그런데 인간을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왜 이래라 저래라야?" 라고 개신교 인들과 맞짱뜨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내가 지금은 카톨릭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라는 분의 말대로 행동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 분 말씀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도덕과 다르지 않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라. 실행하기 어렵지만 가끔이라도 그 말씀대로 행동할때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는 꼭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경험했을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효도하면 기분 좋아지고 사람들을 도와주면 기분 좋아지고, 사랑하면 얼마나 마음이 편해지는지..

저는 내가 믿는 종교만이 무조건 옳다고 하지 않습니다.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의 종교만 이용하고 믿지 않는 자는 벌하겠습니까? 무신론자에게도 하느님께서는 사랑을 가슴에 심어주셨습니다. 과학으로 사랑의 존재이유를 증명할 수 있습니까?(에로스적 사랑 말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행복할 수 있도록 사랑을 주셨습니다. 불교를 믿던 개신교를 믿던 천주교를 믿던.. 그 사랑에 따라 행동하면 행복하다는 것은. 증명된 진리고 예수라는 분은 그것을 가르치는 분이십니다.

 

 

한줄의견 12개
jopokk 아까도 말했듯이 내가 곧 진리다 나를 따르라~ 낄낄
07/03 01:40:57(61.82.xxx.138) 신고
dmsals1121 기독교는 싫지만 천주교는 좋습니다 왠지.. 어렸을 때의 경험에 의해.. 간섭도 없고 구속도 없고 자유로이 믿음을 행할 수 있어서 말이죠
07/03 01:42:14(61.248.xxx.95) 신고
changjo1989 맞아염그래두욕하는사람들잇어염↓
07/03 01:42:21(124.60.xxx.137) 신고
kokohaham 자유로이 술마시고 해서??????
07/03 01:43:08(220.94.xxx.69) 신고
changjo1989 저두천주고다니다교회다니지만천주교가좀더실리적이구관용적이며자유의지를존중해주는건맞아염
07/03 01:43:10(124.60.xxx.137) 신고
gudugi68 그럼 배척 윤리는 어떻게 설명하죠? 타종교는 네 이웃이라는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겁니까? 십자군 전쟁의 살상, 아일랜드와 중동의 종교 분쟁은요? 모순이군요?
07/03 01:44:46(125.190.xxx.164) 신고
kokohaham 천주교가 타락해서 프로테스탄트 나온거 알죠? 요즘엔 돈노리는 사기꾼 목사 몇몇 꽤 많아져서 그것때매 개독교라고 불리는건데..인신공격하는거 싫어요.
07/03 01:44:54(220.94.xxx.69) 신고
ktmit7 천주교는 천당... 개신교는 개당...불교는 불당...숭구리당당 숭당당... 누구나 자기만의 진리를 가지고 산다...선교는 자신의 진리로 남의 진리를 파괴하는 작업이다...믿음은 자신의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강화해 나가는 과정이다..
07/03 01:45:11(59.8.xxx.60) 신고
gudugi68 교회에서 친구 가르치러 온 선교사와 말빨로 붙어서 선교사가 결국 GG치게 만든놈입니다. 저랑 대화좀 해주세요.
07/03 01:45:34(125.190.xxx.164) 신고
cooksay kokohaham // 개신교 분이신가 본데요. 개신교 분들에게는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죠. 최후의 만찬에서 주님께서는 이것은 나의 피다 라고 하시며 포도주를 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도 잔치집에서 성모님의 부탁을 듣고 빈 포도주 광주리에 포도주를 채우는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술이 안 된다면 왜 그런일을 하셨을까요?
07/03 01:46:07(59.5.xxx.38)삭제
bluetaehoon 그렇죠! 내가 사는데 신이 남긴 성경가지고 이래라 저래라하는지..그것도 논리적이면 몰라. 신이 하라면 해!가 뭔지..
07/03 01:48:43(219.240.xxx.215) 신고
cooksay gudugi68 // 저는 억지로 믿으라 하지 않습니다. 단지 덕있게 자신의 양심이 말하는 소리를 들으시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좋게하라 하는데 그와 반대로 하면 마음에 악이 생기고 마음의 악은 독이 되어 죄를 짓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신 분이십니다.
07/03 01:48:44(59.5.xxx.38)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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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네이버에서 무신론자와 상대하던 중 쓴 글입니다. 무신론자에게 바라는 것을 적은 글입니다.

저의 개인적 신앙은 "니체아 신경"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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