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4월 중순쯤에 오금동쪽으로 먼저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나는 주일이면 물론 나가서 공을 차고 싶으나 이제 결혼준비와 회사일이 많이 겹쳐
많이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늘 저의 욕심으로 항상 우승하고 싶다 우승하고 싶다 노래를 불렀던거 같습니다.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잘되길 바라던 저의 어리석은 바램이였지요.
하지만 이젠 모든 걸 내려놓고 마지막 후회없는 경기를 하려고 합니다.
가좌축구선교단에서 좋았던 모든 추억을 마음에 담아 경기에 임하려고 합니다.
물론 영영 떠나는건 아니지만 그 동안 고문님,단장님,부단장님 감독님,총무님,부총무님,모든 형님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옆에서 저의 모든 투정 다 받아주신 진학이형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진 마지막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 가좌 축구 선교단 화이팅~~!!!
- 늘 항상 배고픈 박코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