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축구를 하고 있는 상황은 몇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같은 종교를 가진 축구단
순수 조기축구회
직장 축구회
친구, 선후배 동호회 축구단
그 중 우리는 종교적 동일성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성당 소속의 축구단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엄격한 종교적 잣대를 기준으로 않고 비종교인도 우리 팀의 일원으로 같이 합니다.
열린단체이고 순수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참좋은 단체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축구장에서나 강요나 구속은 없습니다. 많은 자율성을 가지고 운영되는 단체입니다. 그럼으로 가급적 싫은 소리 보다는 좋은 말로 하고 이해시키고 격려하고자 하는 역할을 하고자 집행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축구단도 단체이다 보니 최소한의 시스템과 통제가 있어야만이 유지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역할은 희생과 봉사를 하고자 선출된 집행부가 해야겠지만 회원님들의 회원으로서의 최소한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어제 운동장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리 상태가 안좋아 볼을 못차는 상황이지만 늦게나마 가족과 같이 합류해서 응원을 해주고, 먹거리를 챙겨주고 정리까지 해주었던 장우식 회원님(피자까지 운동장에 지원했습니다.)의 모습에 운동장을 관장하는 감독으로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이동훈 회원님도 운동장을 찾아준 모습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자세와 마음가짐. 그리고 무엇인가를 같이하려는 행동. 이런 문화가 단체의 힘을 강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운동에 못나온다고 미리 전화를 주신 윤용필 부단장님의 매너에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회원님들께 올해는" 이렇게 해봅시다." 라는 최소한의 역할론을 알리고자 합니다.
1. 집행부에서 문자 갈 때 답장해주기(총무님 힘이나서 일하게 해줄때 우리 단체가 활성화됩니다.)
2. 카페에 흔적 남기기.(댓글 하나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됩니다.)
3. 게임시간,장소 공지되면 참석여부 총무님께 알리기.(팀운영에 중요합니다.)
4. 운동장에서 파이팅 외칠 때 같이 외쳐주기.(우리가 하나임을 확인하는 양념역할입니다.)
5. 공격수 골을 넣었을 때 도움을 준 동료나 주변 동료에게 다가와 감사의 세레머니 같이 해주기.(고마움 표시)
6. 다른 동료가 덜 뛴다 비난하기에 앞서 내가 조금 더 뛰면 내 동료가 덜 힘들다는 생각 갖기.(팀웍입니다.)
7. 내 동료가 좋은 플레이를 했을 때 칭찬 콜 해주기.(힘이 나는 멘트입니다.)
8. 부심 자발적으로 솔선해서 보기(내가 팀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법 찾기)
9. 뒷정리 내가 먼저 하기.(팀내에서의 나의 위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솔선하기)
10. 선후배 마인드 철저히 갖기(단체는 체계가 잘 서야 좋은 단체가 될 수 있습니다.)
소견이며 사견이지만 단체생활은 그 어떤 이해타산을 생각하지 않고 순수하고 진실하게 사람이 좋고 같은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기쁘고 행복하기 때문에 그 일환으로 같이 운동을 하는 멤버로서 그 좋은 것들을 같이 나누고 즐겨야 한다고 봅니다. 각자의 이런 노력이 우리가 같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에서 참기쁨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선교축구단에서의 신앙과 행복의 역할
2012. 1. 30. 오후 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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