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감독으로서 팀 운영을 할 때 시합이 아닌 평상시 친선 게임에서 상대팀에 따라 선수 구성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지금까지의 지론은 인위적으로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나온 순서에 입각해서 선수를 투입하자.
둘, 나온 순서에 입각하되 중요 포지션에는 예외를 두고 투입하자. (상대팀에 일방적으로 밀려서는 안된다.)
셋, 그래도 이기는 게임을 해야 한다. 지는 게임을 자주 할 수록 말도 없어지고, 분위기도 다운되고, 실수한 회원들은 주눅이 들고.
이런 생각에서 선수 구성을 하는 바 회원님들이 많은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축구단이 이제는 20명이 넘게 나오고 함으로 해서 많은 게임을 뛰지는 못하더라도 한 쿼터, 두 쿼터 투입이 되었을 때 모든 열정과 체력을 다하여 뛰면 많은 쿼터를 뛴 것 이상만큼의 만족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의 경기는 스타트부터 좋은 경기 내용은 아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차츰 안정을 찾아가면서 마지막 마무리 게임을 잘 해내서 좋았습니다. 어느때는 게임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자주 있는데 그것을 빨리 만회하고자 하는 우리 팀의 노력하는 과정이 값진 수확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더 적극적인 플레이와 투지, 몸싸움, 콜플레이,또 실수를 만회하려는 책임감. 이런 부분들이 보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의 MVP는 마지막 쿼터에서 집중력과 순발력, 판단력이 최상으로 발휘하여 2골을 넣어 마무리를 잘하게 해 준 조진학 회원입니다.
또한 우리 도한구 회원이 날로 일취월장 해 가고 있습니다. 골키퍼에서부터, 수비, 미들라인, 어시스트 센터링, 투지등 모든 부분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나아지고 있어 든든합니다.
= 금주 경기일정 =
1. 언 제: 2011. 12. 25(일) 16시~19시
2. 어디서: 대화구장
3. 같이할 팀: 대화성당 / 후곡성당
가족들과 성탄 미사 후 점심 외식등을 하신 후, 운동장에 오셔서 축구하면서 우리 회원들과 축복을 같이 나누도록 합시다.
전주 경기강평 및 금주 경기일정
2011. 12. 19. 오전 1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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