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계 가톨릭 젊은이들의 잔치가 독일 퀠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회의 규모가 거의 100백만 유로(제가 0을 제대로 세었는지 잘 모르겄습니당!)가 들어가는 대규모의 행사랍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몰려서 빵 배급?이 안되어서 문제가 벌써 발생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새로 되신 독일계 교황님에 대한 성원으로 많은 독일 청년들이 참가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잔치는 즐겁게 그리고 뜻깊게 그렇게 지내야지요,
저도 기꺼이 즐겁고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재정적인 부담이 크고 젊은이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는 잔치는 다음번부터는 좀 시정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빈 주교좌 성당 앞에서는 이태리에서 도착한 한 떼의 젊은이들이 큰 축제전야제 한 판을 벌였
습니다, 아 그렇게 큰 소리로 시뇨레 파체 아모레미오를 외쳐대니 주님께서 어찌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빈은 날씨가 비가 온 후 추워져서 겨울 옷을 입을 지경인데 그 사람들 거리에서 몇 시간씩
평화이신 주님 사랑한다고 외쳐대는데 힘 아주 좋습니다!
역시 이태리 젊은이들 화끈한 신앙가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모두 허름한 옷차림에 쌕하나에 기타하나 매고서 쾰른으로 순례의 길을 떠난 그들이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은총 가득히 받고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축제에 참가하지는 못하는 우리들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가톨릭 젊은이들이 오랫만에 축제의 시간을 갖고
더욱 주님께 대한 사랑을 갱신하고
자신의 삶을 참되게 봉헌하는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아멘.
비엔나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