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정날 ,
저희 봉사자들은 피정 준비 관계로 한시간 쯤 일찍 경찰 병원에 도착 했는데
무거운 간식들고 2층에서 피정 장소를 찿지 못해( 내 머리의 용량 부족인가
난 경찰 병원에 갈 때 마다 미로 같은 복도를 헤매고 다닌다.) 후원회 안나 자매님이랑
(안나 자매님도 헤매기는 마찬가지임) 헥헥!! 헉헉!! 한참만에 도착해서
간식을 내려 놓고 한숨을 돌리는데 아니,피정 시간은 많이 남아있는데 중후하고
잘 생긴 남자분이 봉사자들과 함께 주보를 접고 계셨는데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반갑습니다.누구세요?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예, 강남서에서 왔습니다."
"회장님이세요?"
"네"
"아휴!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 봉사자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는데 회장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강남서 경신실에도 예비자가 생겼다고 해서 저희들 다 좋아 하고 있습니다.
강남서 경신실이 날로 날로 발전하여 좋은 결실 맺으시기 바랍니다.
스스럼 없이 저희 봉사자들의 일을 함께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 자매인것을 또 느낀 피정 날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