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제266대 교황)

2021. 7. 14. 오전 7:17:53

글자


프란치스코 교황

Pope Francis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 아르헨티나 출신의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제266대 교황이다.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Jorge Mario Bergoglio)로 2013년 3월 13일 교황에 선출됐다. 그는 가난한 이들의 성자인 아시시의 성(聖) 프란치스코의 길을 쫓겠다며 그 이름을 선택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의 편중을 성토하고, 교회 안팎의 권력자와 신자들의 위선을 앞장서 비판해왔다. 숙식의 관저를 교황 사도궁전이 아닌 성녀 마르타 호텔로 바꾸는 등 일거수일투족 청빈과 검소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교황청 소속 추기경과 직원들에게 관행적으로 주던 취임 기념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은 데서 시작해 바티칸은행과 교황청 재정을 개혁하고, 종신형 폐지와 아동 성범죄 형량 강화 등 시국 형법을 개정했다.

1969년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아르헨티나 군부의 시민 학살과 고문이 극에 달했던 ‘더러운 전쟁’ 시기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을 지냈다. 그는 교황 피선 전부터 군정 부역 의혹으로 시민과 유족단체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4년 7월 25일 바티칸광장 연설문중에서  

"교회안에 스스로 신앙을 찾을 수 없으며, 자유롭게 신앙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성 전례나 중보 없이 예수께로 직접 나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유혹은 매우 위험하고 아주 해로운 것입니다. "


2014년 9월 15일 산타마리아 수녀원에서

"기름 부음 받은 성모 마리아와 가톨릭 교회는 동등하다. 마리아가 없다면 예수님도 없다." 

" 교회가 없다면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 

"성모 마리아와 교회를 신성의 제2위에 올려야 한다. 예수님은 제3위로 강등시켜야한다. " 

"사람들의 희망은 예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가톨릭교회에 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