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 11,19ㄱ; 12,1-6ㄱ.10ㄱㄴ(성모승천대축일 독서)

2008. 8. 15. 오전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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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의 환상- 면류관을 쓴 동정녀 성모마리아.jpg  [24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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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1,19ㄱ; 12,1-6ㄱ.10ㄱㄴ
19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났습니다.
12,1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2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3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크고 붉은 용인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었으며, 일곱 머리에는 모두 작은 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4 용의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그 용은
여인이 해산하기만 하면 아이를 삼켜 버리려고, 이제 막 해산하려는 그 여인
앞에 지켜 서 있었습니다.
5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 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그런데 그 여인의 아이가 하느님께로, 그분의 어좌로 들어
올려졌습니다.   6 여인은 광야로 달아났습니다.
10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큰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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