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기름의 효능
(민간요법)
[구전 민간요법 모음]
▣ 산후풍(아이 낳고 바람 들었을 때)
공복에 하루 두 스푼씩 복용하면 2홉이면 충분하다.
▣ 콧속이 헐었을 때
잠자기 전 한 방울씩 콧속에 넣고 자면 3일이면 낳는다고 한다.
▣ 안검연축(눈을 깜박거리는 증세)
산초주를 담아서 수시로 먹는다. 2회 정도 담가 먹으면 낳는다.
▣ 어린애가 경기할 때
꿀을 적당량 섞은 다음 작은 티스푼으로 하루에 2회씩 꾸준히 먹이면 평생 동안 경기를 안한다.
▣ 기관지 천식
껍질을 벗기고 뼈를 고른 명태 40g과 산초기름10g의 비율로 섞어서, 2~3 개월간 두었다가 밥 먹을 때 밑반찬으로 먹는데 한 달 정도 먹으면 충분한 효과가 있다.
소의 허파를 산초기름에 샤브샤브 해서 먹는다.
▣ 열이 날 때
산초기름을 소량씩 먹인다.
▣ 뱀에 물렸을 때
산초기름을 바른다. 산초 잎을 찧어서 환부에 붙이는데 물린 곳에서 피를 빨아내고 붙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 변비
산초기름은 위장을 자극해서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하는 생리적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변비에 탁월하다.
▣ 위 염
공복에 한 두 스푼씩 아침 저녁으로 먹거나 식사 할 때 밥에 비벼먹는다.
▣ 소화불량
산초주를 담아서 먹는다.
▣ 아토피 피부염
잠자기 전에 소량씩 환부에 바른다. 가려움은 바로 가라앉으나 마르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5~10 분 후에는 닦아낸다. 보름이상 꾸준히 바른다.
▣ 비 염
잠잘 때 콧속에 한 두 방울 떨어드린다.
▣ 치 질
(열매, 잎, 나무껍질) 달인 즙으로 씻어주면 잘 낳는다
[대한개원 한의사 협의회]
▣ 두통/기침
(열매, 잎, 나무껍질)을 달인 물을 마신다. 산초기름을 한 수저 먹는다.
▣ 치 통
산초와 말벌집(노봉방)을 각각, 같은 양을 가루 내어 한번에 8g 씩 소금 한 숱가락을 넣고 물에 달여 하루 5~6 번 입가심한다.
이때 진통작용과 소염작용을 동시에 한다.
▣ 결 막 염
말린 산초열매를 하루 20개 정도씩 3번 복용한다.
▣ 옻이 올랐을 때
산초잎 달인 물로 목욕을 하면 잘 낫는다고 전해진다.
▣ 기 생 충
말린산초 2g 에 200cc의 물에 달여 마시거나 말린 것을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 눈 다래끼
익은 산초열매를 got볕에 바싹 말려 두었다가 하루에 세번 20알 정도 먹는다.
으깬 밥으로 덜 익은 산초를 싸서 따뜻한 물과 먹는다.
▣ 생리 불순
산초열매 5g 에 물 세컵을 붓고 달인 다음 마시면 된다.
▣ 딸 국 질
뿌리껍질을 76% 알콜에 48시간 우려내어 딸꾹질이 날 때 2~4 ml 씩 먹는다.
10회 정도 반복하면 낫는다.
▣ 음낭이 붓고 아프면서 가려울 때
열매(약간 볶은것)40g 다시마 20g을 가루내어 술로 쑨 풀에 반죽하여 한 알의 질량이 0.15g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알씩 하루 세번 더운물로 먹는다.
▣ 십이지장충
매화열매(오매)와 산초를 각각,15g 을 부드럽게 가루내어 쌀가루를 적당량 넣어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 견비통(어깨가 결리는 통증)
산초를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와 갠 다음 환부에 붙이는데 하루에 두번 갈아붙이면 효과가 좋다.
▣ 급성 위염
보리길금 200g 산초열매 400g 건강 120g을 함께 가루내어 한번에 6~8g 씩 하루3~4번 끼니 뒤에 미음에 타서 먹는다.
음식을 먹고 바로 자거나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소화가 안되고 헛 배가 부르며 아프고 팔 다리가 나른하며 숨이 가쁘데 사용한다.
▣ 종기, 타박상, 유선염(젓샘의염증)
잎, 열매, 나무껍질을 말려 가루로 내어 밀가루와 초주로 반죽하여 튼튼한 종이나, 헝겁에 두 번 정도 펴 바르면 좋다.
▣ 백반증(얼굴 피부가 하얗게 벗겨지는 증상)
산초기름을 자주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 화 상
화상에 특효라고 한다. 바르고 나서 한 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진물이 멈추고 부드러워 지면서 새 살이 돋는다고 한다.
▣ 입술이 짖 무르거나 틀 때
산초기름을 바르고 10 여분이면 부드러워 지면서 보슬 보슬해진다.
특히 잠 잘 때 바르면 아주 좋다.
※주 의 : 몸에 열이 많고 오후가 되어 얼굴과 머리 위로 열이 달아오르는 사람이 먹어서는 좋지 않고 위출혈 환자나, 음액이 부족하여 허화가 뜨는 경우,
특히 임신부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된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향신료>
산초나무 열매 껍질은 향신료로 사용되며
추어탕이나 생선회의 비린내를 없애는데 쓰여진다.
산초열매는 특히 양기가 강하고 매운맛이 있다.
산초기름은 지용성비타민등의 운반체
역할을 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복용 후 체내에서
필수지방산역할을 하게된다.
필수지방산은 알레르기 체질을 완화시켜주데
도움을 준다.
<식욕증진>
산초의 특유한 향기는
겉 껍질속에 함유되어있는 방향성물질이 다량 함유되어있기 때문이고
장의 기능을 자극하여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천식과 기침>
천식에 산초열매를 가루내어 하루에 약
5g씩 생강달인 물에 타서
먹으면 기침이 멎는다고
한다.
소염,식욕증진,치통,비염,치질 그밖에도 산초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산초기름은 10월경에 완전히 익은
열매를 따서 짜게되며, 산초기름에는
올레인산과 리놀산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산초기름은 식용,조미료,약용으로
쓰이며 위장병이나 천식,부스럼등의
치료제로 이용해
왔다.
동의보감에 산초기름을 장기간 복용하면
심한기침에 특효가 있고,
구충작용과 살균작용이 탁월하다고
기록되어있다.
산초나무와 초피나무 구별법
산초열매
초피(제피)열매
*산초나무와 초피[제피]나무의 구별법
봄철 흔히들 산초나무의 어린잎을 채취하여
짱아치도 박고 김치에도 넣고 추어탕에도 넣어 먹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산초가 아니라 초피[제피]나무가 맞습니다.
산초나무는 약용이며 잎은 뜹뜨름해서 안 좋습니다.
혹시 우리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올려봅니다.
(산초나무는 가시가 어긋나며, 작은 잎에 잔 톱니가 있고 투명한 유점이 있는 것이 차이점)
*산초나무
* 산초나무 : (학명 - Zanthoxylum schinifolium) [운향과(芸香科 Rut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분지나무, 분디나무라고도 함)]
※ 가시가 호생(어긋나게
달림)
개화기 : 늦여름과
가을사이
열 매 :
줄기의 끝에만 달린다. 하늘을 향한다.
효 능 : 열매를
약용[기름을
짜서 위장병이나 기관지천식에 복용, 외부 종기(淙腫)의 치료제]
어린열매가 항암력·식품 활용가치
높아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산초(사진)열매가 수확시기에 따라 효능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산초열매 수확시기별 생리활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
8월 상순에 수확한 어린 산초열매가 효능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
전역에서 자생하는 산초나무의 열매는 기름과
장아찌 재료로 이용되는 약재이자 향신료로,
추어탕에 들어가는 초피(혹은 제피)열매와 자주 혼동하는 식물.
기름은 민간요법에서 소염, 식욕증진, 위장병, 기관지 천식 치료 등에 이용되고 있으며,
어린 산초열매로는 장아찌 등을 담그기도
한다.
경남도농기원에 따르면 8월 상순에 수확한 어린 산초열매는 10월에 완전히 익은 열매에 비해
식중독균과 같은 유해균을 억제하는 항균활성 효능과 자궁경부암, 췌장암, 대장암 등
각종 암에 대한 항암활성이 더 높았고,
맛과
향이 우수해 식품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 산초열매는
껍질이 벌어지기 전인 10월
초순에 수확하는 것이
껍질이 벌어지는 10월 중순 이후
수확하는 것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
도농기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산초기름은 10월에 완전히 익은 열매를 수확해 짜게 되는데
여기에는 올레인산과 리놀산 등 인체에 유용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며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산초나무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 산초랑 개 산초랑 두 가지 산초가 있는데
초보자는 잘 구분을 못합니다.
산초는 잎사귀가 좀 거칠면서 입에
넣으면 톡쏘는 자극과 함께 향이 강하고
개 산초는 잎사귀가 민민하며
입에 넣어 보면 톡 쏘지 않고 비릿합니다.
- 산초 닮은 넘 이름이 (능대)라 하네요.
- 개 산초는
이름만 산초일 뿐 맛이나 향 모두가 초피의 형제 입니다.
사실
일반인들은 구분조차도 어려운 일이지요.
* 초피나무
*
초피나무 : [제피(경상도), 젠피(전라도), 조피(이북), 지피, 남추, 진초 등으로 불린다]
※
가시가 대생(마주 달림)
개화기 : 봄
열매 : 산초나무와는 달리 줄기의 중간에도 달리고 끝부분에도
달린다.
땅 밑으로 향한다.
효능 : 건위, 온중, 제습, 정장, 해어, 제독, 구충, 진통, 마취 등
초피(재피). 산초. 개산초나무 구별하기
1.개산초
개산초(운향과)
(Zanthoxylum macropdum S. et. Z.)
가시가 많으면서 열매를 다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산초나무, 개 산초, 초피나무를
구별해 보겠습니다.
식물의 특성상 대개 열매나 꽃의 값어치가 높은 식물일수록 앙칼진 가시를 갖게 마련인데
이 세 나무들은 정말 가시가 날카로우면서, 가시에 많은 분류키가 있는 셈이랍니다.
우선, 산초나무는 전국 각지에 퍼져 자라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이랍니다.
반면, 초피나무는 중부이남 지방에서,
개 산초는 남부 지방에서 각각 자라는데 꽃이나 열매가 피는 계절에 맞춰 아랫녘 산지를 내려가서 볼 수 있는 식물이랍니다.
그리 아름답거나 원예종으로 키울만한 정도가 아니라서 직접 산지를 둘러보지 않고는 찾을 수 없는 종들이랍니다.
줄기에 붙은 가시가
호생(어긋나기)하는 것은 산초나무이고,
대생(마주나기)하는 것은 개 산초와 초피나무인데,
이 중 개 산초는 유독 엽병과 엽축에 넓은 날개가 어덕더덕 붙어 있어서 쉽게 구별이 된답니다.
산초나무는 열매껍질이 녹갈색으로 익지만,
개 산초와 초피나무는 적갈색으로 익고 속에 들어있는 반들반들한 종자는 모두 흑색이랍니다.
산초와 개 산초는 잎 가장자리에 아주 작은 잔 톱니가 있지만,
초피나무는 물결 모양의 톱니가 크게 발달되어 있답니다.
생육환경
- 내한성이 약하나 때로 중부지방에서도 월동하고,양지를 좋아하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내건성이 약하여 비옥적윤한 토양을 좋아하며 바닷가에서도 잘 자란다.
- 동해안 쪽으로는 경북 울진군소재 성류굴의 암벽에 까지 자란다.
번식방법
- 실생으로 번식한다.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모래와 섞어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 일부 종자는 2년 후에 발아하기도 한다.
이용방안
- 관상용 또는 생울타리용으로 식재한다.
- 과실은 竹葉椒(죽엽초), 근(根)은 竹葉椒根(죽엽초근), 엽(葉)은 竹葉椒葉(죽엽초엽)이라하며
약용한다.
2.개산초
이명 : [개산초나무] [겨울사리좀피나무] [사철초피나무]
학명 : Zanthoxylum planispinum Siebold & Zucc.
분류군 : Rutaceae(운향과)
일명 : フユサンショウ(Fuyu - zansho)
영명 : Bambooleaf Prick-lyash
漢名 : 花椒(꽃 화, 산초나무 초)
- 개화기 : 6월
- 꽃 색 :
- 잎 : 잎은 호생하고 3-7개의 소엽으로 된 기수우상복엽이며 소엽은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길이 3-12cm, 너비 1-2.5cm로서 정소엽이 가장 크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 기부에 융모가 있거나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투명한 선점과 더불어 잔 톱니가 있다.
엽병과 엽축에 넓은 날개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1-3cm이다.
엽병의 기부나 새 가지의 기부 근처에 길이 1-2㎝나 되는
한 쌍의 가시가 있다.
- 열 매 : 심피는 붉은 색이 돌며 길이 5mm정도로서 선점이 있고
열매는 공모양의 표면에 작은 돌기가 있는 삭과로 9-10월에 적갈색으로 익어서
주옥같은 종의(種衣)를 뒤집어 쓴 흑색의 종자가 옆으로 튀어나온다.
- 꽃 : 화서는 총상 또는 복총상화서이고 액생하며 길이 3-4cm로서 연한 황색의 소화가 달리고
꽃은 암수딴그루로 6월에 개화한다.
- 줄 기 : 소지에 털이 없으며 탁엽이 변한 길이 1-2㎝정도인 한쌍의 편평한 가시가 있다.
- 원산지 : 한국
- 분
포 : 남부
지방, 난대림의 해발 50-600m 사이에 자생한다.(전남, 경상남북도, 제주도 등지)
▶ 일본과 대만, 중국에도
분포한다.
- 형 태 : 상록 활엽 관목
- 크 기 : 높이 3-4m 정도로 자란다.
- 생육 환경 : 내한성이 약하나 때로 중부지방에서도 월동하고,
양지를 좋아하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내건성이 약하여 비옥적윤한 토양을 좋아하며 바닷가에서도 잘 자란다.
▶ 동해안 쪽으로는 경북 울진군소재 성류굴의 암벽에 까지
자란다.
- 광 선 : 양생
- 내한성 : 약함
- 토양 : 비옥
- 수분 : 보통
- 꽃/번식방법 : 실생으로 번식한다.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모래와 섞어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 일부 종자는 2년 후에 발아하기도 한다.
- 결실기 : 9월
- 이용방안
▶
관상용 또는 생울타리용으로 식재한다.
▶ 과실은 竹葉椒(죽엽초),
근(根)은 竹葉椒根(죽엽초근), 엽(葉)은 竹葉椒葉(죽엽초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 왕초피나무와 基源(기원)을 같이 한다.
⑴ 竹葉椒(죽엽초)
① 성분 :
과실에는 精油(정유)가 함유되어 있으며 경(莖)에는 magnoflorine 0.02%,
xanthoplanine 0.01%가 함유되어 있다.
② 약효 : 溫中(온중), 散寒(산한), 살충의 효능이 있다.
회충으로 인한 복통, 齒痛(치통), 濕瘡(습창), 胸腹冷痛(흉복냉통)을 치료한다.
6-9g을 달여서 또는 粉末(분말)로 1.5-3g을 복용한다.
달인 液(액)으로 씻는다.
⑵ 竹葉椒根(죽엽초근)
① 연중
수시로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 성분 : 근(根)에는 alkaloid가 함유되어 있으며 주성분은 magnoflorine
0.17%,
xanthoplanine 0.0075%, skimmianine 0.0015%, dictamnine 0.001%,
γ-fagarine 등이다.
③ 약효 : 祛風(거풍), 散寒(산한), 活血(활혈), 止痛(지통)의 효능이 있다.
두통, 感冒(감모), 咳嗽(해수), 吐瀉(토사), 류머티성 관절염, 타박상, 齒痛(치통)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 15-30g을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塗布(도포) 하거나 粉末(분말)로 살포한다.
⑶ 竹葉椒葉(죽엽초엽)
① 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 약효
: 腹脹痛(복창통), 腫毒(종독), 急性乳腺炎(급성유선염), 皮膚搔痒(피부소양)을 치료한다.
신선한 근(根) 30g을 달여 술과 조합하여 복용한다.
<외용> 달인 液(액)으로 씻거나 짓 찧어서 술과 조합하여 塗布(도포)한다
-자료: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1. 2번은 모두 개산초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럼 간단한 구별점은
1. 개산초. 초피(재피)는 가시가 대생(마주나고) 산초는 호생(어긋나기)한다는 것입니다.
2. 개산초의 특징은 엽병과 엽축에 넓은 날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붉나무를 생각해보시면 쉽습니다.)
3. 개 제피는 산초나무의 방언입니다.(국어사전 참고)
[명사] [방언]
1 ‘산초04(酸草)’의 방언(제주).
2 ‘산초나무’의 방언(제주).
<참고>-가시와 잎모양
초피나무
산초나무
1.
산초나무 꽃
2.
산초나무 열매
3.
산초나무 열매
4.
개산초
5.
개산초 열매
6.
개산초 열매 접사
7. 초피나무
8.
초피나무 열매
9.
초피나무 열매
10.
초피나무 열매
11. 초피나무 잎
12. 초피나무 줄기와
가시
산초와 초피의 구별
1. 산초와 초피를 쉽게 구분하는 법은 "산호초대"를 외우면 됩니다.
산초는 가시가 호생(어긋나기)하고 초피는 가시가 대생(마주나기)하니까요.
따라서 가시만 잘 보면 산초와 초피는 구분이 쉬울 듯.
2. 초피의 잎은 소엽에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고 산초 잎은 소엽에 잔거치가 있는 것이 다르다.
3. 추어탕에 쓰이는 재피라는 것은 초피의 열매를 감싸고 있는 껍질을 말려 가루 낸 것이다.
4. 열매
- 산초 : 줄기의 끝에만 달린다.
하늘을 향한다.
- 초피 : 산초나무와는 달리 줄기의 중간에도 달리고 끝부분에도 달린다.
땅 밑으로 향한다.
산초나무
산초나무 가시(어긋나게 달린다)
산초나무 잎과 열매
산초나무 열매
초피나무
초피나무 잎과 가시(마주 난다)
초피나무 열매
초피나무 잎
산초나무 잎 초피나무 잎
식용 , 약용 기름 생산 자원 산초나무의 재배기술
한울특용수육종 영농조합 천 상배
전국 산야에 자생하고 있는 산초나무의 열매에서 생산된 기름은 기관지, 천식, 부스럼 등의 치료제로 이용해 왔으며 장아찌, 된장 등 음식에 쓰인다. 산초기름은 현재 생산량이 부족하여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따라서 산이나 밭둑등과 유휴지등을 이용해 산초를 생산할 필요가 있으며 또 적은 노동력으로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다음은 본 조합에서 5년 전부터 산초를 재배하면서 느낀 것을 요약하여 정리한 것이다.
1. 산초나무와 초피나무의 비교
산초나무와 초피나무는 엄연히 다른 나무인데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 그 구별법을 알아보자.
|
|
산초나무 |
초피나무 |
|
꽃이피는 시기 |
여름: 6월~8월 |
봄: 4월하순~5 월 초순 |
|
용도 |
식용기름 |
열매껍질, 향신료, 식용기름 |
|
암수구분 |
암수딴꽃, 암수 한꽃 |
암수딴꽃 |
|
분포 |
전국(추위에 강함) |
남부, 해안지방 |
|
가시모양 |
어긋나기 |
2개씩 마주나기 |
|
열매껍질 빛깔 |
갈색 또는 적갈색 |
붉은색 또는 적갈색 |
|
수확시기 |
10월 중하순 |
8월말~9월초 |
|
열매 맺는 곳 |
당년 가지의 끝 |
전년도 가지의 끝, 잎겨드랑이 |
|
꽃이 피는 수 |
몇 백개 |
몇 십개 |
|
꽃의 색깔 |
흰색 |
노란색 |
2. 산초의 일반 특성
(1) 추위에 강해 전국 어디라도 재배가 가능하다.
(2) 물에 약한 천근성의 나무로 배수가 잘되는 곳에 자란다.
(3) 당년에 자란 가지의 끝에 열매가 달린다.
(4) 식재 후 1~3년이면 결실할 정도로 수확이 빠른 나무이다.
(5) 잘 가꾸면 높은 소득원으로 만들 수 있다.
(6)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3. 산초의 효능 및 효과
산초나무는 정원용, 공업용, 식용 ,한방용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며 밀원식물로도 좋은 나무이다. 산초기름은 위장병이나 기관지 천식에 복용해 왔을 뿐만 아니라 외부 종기의 치료제로도 이용해 왔다. 산초의 정유성분에는 제라니올(geraniol), 레몬린(limonene), 큐믹 알콜 불포화 지방산등이 함유되어 있고 국부마취 및 진통작용이 있고 항균작용에서는 대장균,적리균, 구균류, 디프테리아균, 황색포도균, 피부사상균 등에 억제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경희대학교 한의학과)
4. 산초나무 심기와 유의점
(1) 파종
산초의 종자는 휴면성이 강하여 건조시키면 2년 만에 발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채취 후 물에 담가 뜨는 종자는 버리고 가라앉는 충실한 종자를 퐁퐁 등 세척제로 씻어서 젖은 모래에 섞어 자루에 담아 땅속에 묻어둔다. 배수가 잘 되고 축축하게 보관하여 2월 하순~3월 중순에 꺼내어 파종한다. 가을이 되면 적당한 조건의 경우 50~100cm정도의 연필 굵기 정도의 묘목이 생산된다.
(2) 식재 시기 및 간격
낙엽이 진 후 땅이 얼기 전과 봄에 싹이 나기 전에 심으며 심는 간격은 3m 의 폭에 나무간격 1~1.5m 로 심는다. 암.수를 모르는 상태에서 심기 때문에 후에 숫나무가 많을 때에는 베어 내든지 아니면 우수한 암나무의 가지를 접목하면 된다.
(3) 습해 대책
산초 또는 초피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심기 전에 적절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다. 뿌리에 주근이 거의 없고 실뿌리여서 깊게 땅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특성이 있고(천근성) 또 산소를 좋아하고 물에 약한 특징이 있으니 애초에 심기 전에 적절한 상태의 조건을 만든 후에 심는 것이 좋다.
비가 며칠만 오게 되면 잎이 많이 떨어지며 심하면 죽게 된다.
① 배수가 잘되는 곳을 선정하여 식재한다. ② 배수로를 정비하고 가능한 한 높이 심는다. ③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여 비닐 멀칭을 하여 빗물의 유입을 다소 막는다.
5. 수형조절 및 결과지 만들기
산초의 결실은 당년에 자란 가지의 끝에 결실하므로 많은 가지를 빨리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자르는 부위 아래에서 가지가 많이 발생하므로 3년 정도만 되어도 많은 결실가지를 만들 수 있다.
(1) 심을 때에 줄기를 짧게 하여 심으면 활착율도 높고 결실지도 많이 만들 수 있다.
(2) 전년도에 자란 가지를 어느 정도 잘라 새로운 가지를 만들어 준다.
(3) 열매 달리는 가지가 너무 높으면 수확이 어려우므로 나무의 크기를 조절해 줄 필요가 있다. 수확이 다음해에 어려울 정도로 많이 자란 것은 수확 후 또는 이듬해 잎이 나기 전에 가지를 잘라준다.
6. 비료주기
산초나무는 다소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약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나무의 세력을 좋게 하고 많은 가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비옥하고 배수가 잘 되는 곳을 선정하고 또 적절한 비배관리가 된다면 더욱 좋다. 연간 3~4회 정도 비료를 주며 결실이 된 후에도 충실한 종자를 만들기 위하여 비료를 줄 필요가 있다. 휴면기때 한가한 틈을 타서 유기질 비료를 주면 좋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잎이 나기 전에 1번 비료를 주고 자라면서 2~3회 비료를 준다. 비배관리는 어느 작물이나 그 특성만 알면 대동소이한 것이 많기 때문에 다른 책자들을 보아도 된다.
7. 잡초방제
어느 작물 할 것 없이 여름에 풀 때문에 많은 애로를 겪게 된다. 산초도 마찬가지이다.
나무를 심은 후에 두꺼운 검은 비닐로 멀칭해 주는 것이 좋다. 지온이 높아져 생육이 다소 빨라지고 장마기 때 과습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풀이 많이 자랐을 때에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므로 가급적 어릴 때에 제거 해 준다.
8. 병충해 방제
야생 상태에서는 괜찮은 것도 집단적으로 재배하게 되면 없었던 병충해도 나타날 수 있다. 치명적인 피해는 없지만 농약을 살포하지 하여 다소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1) 잎의 뒷면에 붉은 녹이 생겨 잎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배수가 잘되게 하는 것이 모든 병을 치료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이센 M-45을 살포한다. (2) 꽃이 필 때 여러 종류의 벌레가 꽃에 모인다. 열매가 달린 후에는 즙을 빨아먹는 벌레를 없애기 위해 살충제를 1번 정도 뿌려준다.
9. 수확
꽃이 피는 시기가 나무마다 다르기 때문에 한꺼번에 수확을 하지 못하는 결점이 있다. 한 송이에 수백개의 작은 열매가 달리는데 익게 되어 몇 개씩 벌어지면 잘라 그늘에서 말린다. 말려서 벌어지게 되면 수확기에 넣어 돌린다. 그러면 쉽게 정선까지 된다. 너무 높은 곳에 달리면 고지가위(높은 곳에 수확하도록 대를 만들어 끝에 가위가 달려있는 것)을 이용하여 수확한다.
10. 향후 전망 및 문제점
산초나무는 재배할 만한 가치를 충분히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보급이 거의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우리나라의 년간 식용기름의 소요량 40,000톤 중 자급율은 8%정도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생산체계를 갖추어 놓으면 가장 값싸게 얻을 수 있는 식용기름생산자원으로 유휴지, 논둑, 밭둑과 산지, 배수가 잘되는 땅에 심어 소득을 올릴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외국에서 들여오지 않아도 자급이 가능하고, 오히려 수출까지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소득 작물이다. 체계적으로 정립된 재배기술이 없고 또한 묘목일때 암.수의 구분이 불가하여 우수한 계통의 암나무로 접을 붙여 식재할 필요가 있으나 좋은 품종의 선발과 보급에는 다소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본 조합에서는 가시 없는 우량품종을 선발하여 증식 중에 있다. 산초나무가 농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자원으로 되기 위해서는 생산량의 증가가 필수적이므로 많은 분들이 생산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