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절임배추

2012. 11. 23. 오후 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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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절임배추 급신장, 청정지역에 '고냉배추' 개발 박차

 괴산절임배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부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고냉배추에 신안소금으로 적당히 절여 지하수로 3번 이상 깨끗이 씻어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격 역시 '착한가격'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판매가격을 동결하고 20키로그램 1박스에 23.000원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쇼핑'에서 공급하고 있는 괴산절임배추는 고냉배추 원산지를 새롭게 개발하고 내년도 부터는 청정지역인 청남대 부근, 상수도보호구역내 고냉지대에서 고냉 배추를 직접 재배해 최상품의 고냉지 절임배추를 공급할 예정으로 있다.

특히 이지역은 대청호 상류지역으로 고냉지이며 청정지역이다. 이곳에서는 모든 농사를 친환경공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더욱이 지하 암반수에서 펑펑 쏟아져 나오는 지하수는 천혜에 자원이다. 인근 청주에서 식수로 사용하기 위해 물을 갖이러 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인터넷쇼핑 윤한식 사업부장은 "이번 청남대 부근에 고냉배추 원산지를 개발한 것은 향후 절임배추시장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은주 기자 

 


 

‘괴산시골절임배추’ 인기 절정

국산 천일염 사용…가격 3년째 그대로
올 매출 285억…판매액 지속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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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시골절임배추’가 올해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20일가량 앞당겨 달성한 가운데 매출액도 해마다 증가하는 등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 <괴산시골절임배추>의 대박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판매를 시작한 <괴산시골절임배추>는 18일을 기점으로 올해 매출목표물량인 114만상자(20㎏들이)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게다가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5만상자나 늘렸지만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목표 달성시기도 지난해보다 20일이나 앞당겨졌다.

 군은 18일 현재 <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금액이 285억원에 달하고 김장철이 마무리되는 12월 중순까지는 판매액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총매출액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2008년 160억원에서 2010년 222억원, 지난해는 272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괴산시골절임배추>가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경으로 3년째 가격을 동결시킨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중국산 소금을 활용하는 대신 국내농협을 통해 국산 천일염을 구입해 배추를 절이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는 태풍으로 인한 작황부진과 재배면적 감소로 배추가격이 크게 상승한 데다, 소금값까지 폭등해 절임배추의 생산원가 인상요인이 컸다”면서 “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자의 부담을 고려해 3년 전 가격인 20㎏들이 한상자당 2만5,000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해외에서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2,000상자를 수출한 데 이어, 올해도 1만상자가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괴산=류호천 기자 fortu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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