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클라우드 뉴만의 회개와 성체
클라우드 뉴만은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 중인 사형수였다.
그는 학교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고 가톨릭에 관해서도 무지했다.
그렇게 감옥에서 나날을 보내던 1944년 어느 날,
그는 기적의 메달을 주웠다. 그래서 교도관에게 줄을 구해
장신구 삼아 목에 걸고 살았다.
얼마 후 성모님께서 감옥 안에 있는 그에게 나타나 여러 말씀을 하셨다.
이 일은 그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그는 회개하여 신앙인으로 죽음을 맞았다.
성모님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 중에 한 가지를 그는 이렇게 전했다.
"성체를 영하게 될 때 나는 그것을 빵 조각으로 여길 것입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그것이 정말로, 진짜로 당신아드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성체를 영하게 될 때
예수님은 베들레햄에서 태어나기 전에 성모님의 태중에서 함께 계실 때처럼
잠시 나와 함께 있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체를 영하는 동안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관해서 근심해서는 안 된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성체를 영할 때마다 클라우드 뉴만이 전해준
성모님의 이 말씀을 상기해야겠다. 마음과 정신을 오로지
예수님께 집중하여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그분과 대화해 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