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2011. 1. 3. 오전 10:26:03

글자

 

을 묵상하며

“사람의 아들아, 오늘, 바로 오늘 날짜를 기록해 두어라. 바빌론 임금이 바로 오늘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에제24;2)

그의 운명을 돌이켜 보며 네 운명도 그와 같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제는 그의 차례요 오늘은 네 차례다.(집회38:22)

히람은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말하였다.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어 이 큰 백성을 다스리게 하신 주님께서는 오늘 찬미받으소서.” (열상5:21)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살 수 있고 번성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며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신명8:1)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규정과 계명들을 지켜라.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토록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신명4:40)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마태6:1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루가19:9)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그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시편 제이편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사도13;33)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히브3:13)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히브3:15)
 
하느님께서는 다시 “오늘”이라는 날을 정하셨습니다. 앞서 인용한 대로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다윗을 통하여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하고 말씀하실 때에 그리하신 것입니다. (히브4;7)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히브13;8)
 
오늘이라는 문구가 성경에서 어디 이게 다 겠는가?
교구장님이신 정추기경님께서도 1월2일자 주보를 통하여 오늘을 강조하셨습니다.
오늘이라는 것을 묵상하며 아~~!!! 오늘이 구원의 날도 되고 지옥에 떨어지는 날도 되겠구나.
난 오늘이 늘상 있는것으로 알았는데 ~~~
어쩌면 내가 맞이하는 오늘은 마지막일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부질없이 세우는 고집과 이기심, 하고싶은 계획들~~~
이에 앞서 비우고 포기하며 하루를 행복속에서 보내고 싶은 간절함이 움트는 거예요.
 
마누라와의 다툼도, 내뜻대로 안되는 일들이 다 부질없어 지는건 뭘까요.
그래서 '오늘'을 묵상하며 한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오늘일은 오늘에 끝내보도록 노력하려고 다짐해 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형자매님들 가정에 오늘 만사형통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살롬.
 

 

 오늘/김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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